529
2012-12-31 13:30:31
1
근대 어렵게 꾸린다고 하는데 1년구단운영비 200억중 50억을 이택근에 꽂아주고
FA 선수 몸값을 뻥티기게 하고
그렇게 활약도 없었던 BK와 손승락을 연봉을 많이 올려주고 하는거 보니 운영비를 줄이는 모습이 아니라
진짜 큰거 한방 만드는 모습으로 보이는건 사실..
FA 선수 몸값을 뻥티기게 하고
그렇게 활약도 없었던 BK와 손승락을 연봉을 많이 올려주고 하는거 보니 운영비를 줄이는 모습이 아니라
진짜 큰거 한방 만드는 모습으로 보이는건 사실..
528
2012-12-31 13:24:43
0
경기장이 매우 작았는데 당연한거아님?
들가고 싶어도 못들어간거임
구장 새로 지어 관중 1만명 들갈수 있는 구장이 만들어짐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형평성으로 따지면 전북에 만들어져야함
경기도 야구구단이 없다는건 말이안되는 소리죠
딴것 스포츠 프로팀이 많은데 대부분 수도권 경기도에 치중되어있음(12개팀)
물론 인구가 많고 교통이 좋아서 몰린것이지만 그만큼 딴 것도 많으니
전북에 야구단이 생겨야한다고 생각함
전북에는 전주고 군산상고라는 명문고교가 있음. 더군다나 이번 10구단유치로 야구 인프라에 신경 많이써서
아마추어야구에 힘쓰는중임. 수도권에 땅이 부족할탠데 그만한 임프라 구축도 힘들다고 생각되며
그리고 F-1과는 별계입니다
솔찍히 F-1이랑 야구랑 틀리지 않습니까
야구같이 몇만원으로 보는게 아니라 몇십만원이 들고 우리나라사람 대부분이 모터 스포츠에 관심조차 없는데
F-1유치한다고 전남사람이라고 죄다 보러가야 함니까? 야구는 야구 F-1은 F-1입니다.
더군다나 군산 기아 경기때 사람들 많이 옵니다. 물론 6경기 5경기밖에 안하니 야구에대한 갈증해소로 몰린 일시적인 형상일수도
있지만 수원이라고 야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고 또 그만한 명문 고교팀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전북,경기도 머 둘다 자기 임기때 내새울수 있는거 만들려고 열심히 싸움하는거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역발전적으로 스포츠게 많이 투자하는 전북이 됬음합니다
수원에 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새로운 구장을 만들까요. 그냥 보수해서 만들테고 물론 보수하는게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야구장을 제외한 야구 임프라구축은 어떻게 할껀지요
수도권이라 땅값도 비싸기에 그많한 돈이 필요하고 부지가 부족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에 비해 땅도 널널하고 부지걱정이 없기에 임프라 구축에 비교적 쉬운 전북이 더 앞서다고 생각됩니다.
제일 걱정되는건 KT보다 부영이 기업적으론 작다고 하지만 부실기업이라고는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건설업이 한방에 망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오랫동안 대기업으로 유지되고있는 상황에서
다른 기업에 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넥센보다 자금력이 좋을것으로 예상합니다
(넥센 까는거아님)
넥센은 구단이 다른구단처럼 기업투자 이루어저 야구단이 운영되는게 아니라 구단장이 스폰을 구해서 하는것으로
스폰이 언제 끝길지 모를뿐더러 자금란때문에 선수도 많이 팔았죠.
요즘에는 FA를 예상하고 몸값올리기에 치중하는 장근석의 전략으로
요즘선수 몸값좀 올랐음 나중에 선수들 팔수도 있음.운영자금 200억중 50억을 50억빤스에 주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무튼 자금력은 부실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임프라 구축은 전북이 수원보다 앞서며 관중또한 신구장 구축으로 1만명 들갈수 있어서 해결됬으며 남은건
기업쪽에서 조금 밀리지만 다른 기업에 비해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들가고 싶어도 못들어간거임
구장 새로 지어 관중 1만명 들갈수 있는 구장이 만들어짐
그걸로 된거 아닐까요?
형평성으로 따지면 전북에 만들어져야함
경기도 야구구단이 없다는건 말이안되는 소리죠
딴것 스포츠 프로팀이 많은데 대부분 수도권 경기도에 치중되어있음(12개팀)
물론 인구가 많고 교통이 좋아서 몰린것이지만 그만큼 딴 것도 많으니
전북에 야구단이 생겨야한다고 생각함
전북에는 전주고 군산상고라는 명문고교가 있음. 더군다나 이번 10구단유치로 야구 인프라에 신경 많이써서
아마추어야구에 힘쓰는중임. 수도권에 땅이 부족할탠데 그만한 임프라 구축도 힘들다고 생각되며
그리고 F-1과는 별계입니다
솔찍히 F-1이랑 야구랑 틀리지 않습니까
야구같이 몇만원으로 보는게 아니라 몇십만원이 들고 우리나라사람 대부분이 모터 스포츠에 관심조차 없는데
F-1유치한다고 전남사람이라고 죄다 보러가야 함니까? 야구는 야구 F-1은 F-1입니다.
더군다나 군산 기아 경기때 사람들 많이 옵니다. 물론 6경기 5경기밖에 안하니 야구에대한 갈증해소로 몰린 일시적인 형상일수도
있지만 수원이라고 야구에 관심 있는 사람이 많고 또 그만한 명문 고교팀이 있는지는 의문입니다.
전북,경기도 머 둘다 자기 임기때 내새울수 있는거 만들려고 열심히 싸움하는거 맞다고 생각하지만
지역발전적으로 스포츠게 많이 투자하는 전북이 됬음합니다
수원에 했다고 칩시다. 그러면 새로운 구장을 만들까요. 그냥 보수해서 만들테고 물론 보수하는게 나쁘다는것은 아니지만
야구장을 제외한 야구 임프라구축은 어떻게 할껀지요
수도권이라 땅값도 비싸기에 그많한 돈이 필요하고 부지가 부족할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에 비해 땅도 널널하고 부지걱정이 없기에 임프라 구축에 비교적 쉬운 전북이 더 앞서다고 생각됩니다.
제일 걱정되는건 KT보다 부영이 기업적으론 작다고 하지만 부실기업이라고는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건설업이 한방에 망할수도 있다고 하지만 오랫동안 대기업으로 유지되고있는 상황에서
다른 기업에 꿀리지는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적어도 넥센보다 자금력이 좋을것으로 예상합니다
(넥센 까는거아님)
넥센은 구단이 다른구단처럼 기업투자 이루어저 야구단이 운영되는게 아니라 구단장이 스폰을 구해서 하는것으로
스폰이 언제 끝길지 모를뿐더러 자금란때문에 선수도 많이 팔았죠.
요즘에는 FA를 예상하고 몸값올리기에 치중하는 장근석의 전략으로
요즘선수 몸값좀 올랐음 나중에 선수들 팔수도 있음.운영자금 200억중 50억을 50억빤스에 주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생각함.
아무튼 자금력은 부실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결론적으로 임프라 구축은 전북이 수원보다 앞서며 관중또한 신구장 구축으로 1만명 들갈수 있어서 해결됬으며 남은건
기업쪽에서 조금 밀리지만 다른 기업에 비해 밀리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527
2012-12-31 01:48:37
3
종범화..
솔찍히 그리 전 불쾌하다고 생가되지 않습니다.
운지처럼 고인드랍은 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인터넷과 일반 대화에서도 종범됬다라는 표현을 많이 쓰고 있는 추세라 종범화를 없앨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종범화가 스프링캠프때 잘하던 이종범이 기아가 킥해서 조용히 은퇴해서 없어진걸 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거 자체로 이종범 선수를 욕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상관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종범 선수를 제일 좋아했지만 종범화 종범됬내 하는거 보면 딱히 기분은 나쁘지는 않내요.
526
2012-12-31 01:40:34
0
F-1이 실패라는 이유는 적자이기 떄문입니다.
F-1계약부터 불공정한 계약입니다, 해년별로 돈을 더 줘야하기에 적자폭은 더 증가하게 마련이지만 한국에서 과연 모터 스포츠자체도
구경하로 오지도 않는 사람들 즉 관심밖인데 표값이 20만하는거 보러 올일이 없다는 것이죠. 아무리 세계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라고
할지라도 흥행즉 흥행할려면 표값을 전부 제값을 받아야 하며 근처 호탤도 많아야 하고 또한 그걸 보러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아가야
하는데 표값은 안팔리니 싸게 팔고, 잠잘곳도 없어서 결승 당일치기만 보고, 표값이 비싸고 수도권과 조금 머니 그냥 보러 안오고,
대부분 관심밖이고. 결론적으로 F-1은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F-1계약부터 불공정한 계약입니다, 해년별로 돈을 더 줘야하기에 적자폭은 더 증가하게 마련이지만 한국에서 과연 모터 스포츠자체도
구경하로 오지도 않는 사람들 즉 관심밖인데 표값이 20만하는거 보러 올일이 없다는 것이죠. 아무리 세계에서 인기 있는 스포츠라고
할지라도 흥행즉 흥행할려면 표값을 전부 제값을 받아야 하며 근처 호탤도 많아야 하고 또한 그걸 보러 한국사람들이 많이 찾아가야
하는데 표값은 안팔리니 싸게 팔고, 잠잘곳도 없어서 결승 당일치기만 보고, 표값이 비싸고 수도권과 조금 머니 그냥 보러 안오고,
대부분 관심밖이고. 결론적으로 F-1은 망할수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525
2012-12-31 01:35:08
0/4
1. 야구단이 공기업이나 복지수단이 아닌데 지역안배론을 주장하시는 이유가 어떻게 되나요??
물론 공기업이나 복지수단이 아니지만 그만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지역에 스포츠 팀이 있다는건
쉽게 경기를 보러 갈수 있다는것과 지지하고 응원할 팀이 생긴다는것이기 떄문이죠.
더군다나 야구팀은 고르게 분포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각 팀별로 지역고교에 지원하기 떄문이죠
특히 북일고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한화의 대폭적인 지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들이 야구에 지원을 하게되서
결국 그지역의 야구가 발전할수 있게되는거죠. 엔씨를 보면 야구장을 리모델링을 하여 매우 좋게 만들었죠
전북은 야구구장을 전주월드컵 경기장에 만든다고 합니다. 새로운 구장이 1개 더 생기는 것이죠.
또 사람들이 더 많이 야구를 접할수 있게되고 더더욱 야구 붐이 일어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지역안배론을 주장하며 기어코 대회를 유치하던 영암 f1의 흥행실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1? 그건 흥행 실패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터스포츠에 조금 있했던 경험으로써 솔찍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동차는 그저 교통수단 그이상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모터스포츠가 발전을 안했던것도 있고 그만큼 인기가 없었다는거죠
솔찍히 F-1은 돈지,럴입니다. 지역안배론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산도 F1한다고 했었지만 머.. 했어도 망했음.
수도권과 매우 멀어서 더운 안좋긴 안좋은데 딸랑 경기장 1개 지어놓고 다른 투자없이 성공을 바란다는 자체가 놀부 심뽀임.
3. 서울에 3팀 있는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서울에 3개에 팀이 있습니다. 두산,LG,넥센 그래서 수도권인 경기도에 딱히 야구구단이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전부 서울에 살지는 않고 경기도에 산는 사람은 어쩌냐고 하면 경기에는 축구팀 2팀(수원,성남),남 농구2팀(고양,안양),
여 농구4팀 (안산,용인,구리,부천),남 배구 1팀(수원),여 배구3팀(화성,수원,성남)
스포츠 프로팀이 매우 많습니다. 서울과 인천을 제외하고도 12팀이 있습니다
물론 야구와 관련이 없지만 다른지역 즉 지방에는 저렇게 팀이 몰려있으면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전북에는 꼴랑 팀 2개 있습니다
물론 2개도 많은거지만 그렇게 따지면 경기도는 12팀이 상주하는데 1개 더 생기는것입니다.
4. 전북만 유독 야구단이 없다고들 하시던데, 서울에 3팀이 경기도 역시 대표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기아가 전라남북도를 모두 대표하신다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처음부터 없었으면 상관없을탠데 불과 10여년전까지 쌍방울이라는 팀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IMF떄문에
팀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전남은 해태,전북은 쌍방울. 이런 시절이 있었기에 전북에 야구구단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전주고 군산상고라는 명문 고교팀도 있습니다.
5. 지리적 요건으로 인해 야구를 접할 수 없다고 말씀들 하시던데 수원 및 경기도 남부 주민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시진 않나요???
지하철.. 솔찍히 마음만 먹으면 수도권은 거의 지하철로 연결이 잘 되어 있어서 보러 갈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별개로 연결 안되어있는 곳은
버스타면 서울 금방갑니다. 그리고 경기도에 야구장이 많습니다. 아마추어들이 할수있는 구장이 말이죠 하지만 전북에는 별루 없습니다
인구의 비래에 따르면 물론 적은게 당연하지만 막당한 시설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북에서 힘을써서 야구 임프라를 많이
구축하고 있는중이죠.
아무튼 결론은 교통편으로 따지자면 전북사람들도 광주에 야구보러 갈려고 하면 많이 불편하다는건 사실이고 그리고
재생각으로는 야구 4개팀이 있고 스포츠 팀도 많은데 야구팀이 흥행할지 의문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6. 만약에 3 4 5 세 질문에 모두 동의하신다면, 수원과 전북의 현 환경을 동일선상에 놓은 다음 제 3자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기업이 좀 더 안정적이고 자금 운용이 수월하며 좀 더 많은 인구수를 대표하고 동원할 수 있는 수원을 전북보다 10구단 유치에 적임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동의 못합니다.
물론 KT가 안정적이지만 인구수를 보면 1200만이지만 4개팀이 5개로 늘어나면 240만 전북인구 190만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억지이겠지만 저인구들이 야구를 무조건적으로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고 또한 수도권에 타 프로팀이 즐비하다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물론 공기업이나 복지수단이 아니지만 그만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지역에 스포츠 팀이 있다는건
쉽게 경기를 보러 갈수 있다는것과 지지하고 응원할 팀이 생긴다는것이기 떄문이죠.
더군다나 야구팀은 고르게 분포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유는 각 팀별로 지역고교에 지원하기 떄문이죠
특히 북일고를 보면 알수있습니다. 한화의 대폭적인 지원이 있습니다. 그리고 지자체들이 야구에 지원을 하게되서
결국 그지역의 야구가 발전할수 있게되는거죠. 엔씨를 보면 야구장을 리모델링을 하여 매우 좋게 만들었죠
전북은 야구구장을 전주월드컵 경기장에 만든다고 합니다. 새로운 구장이 1개 더 생기는 것이죠.
또 사람들이 더 많이 야구를 접할수 있게되고 더더욱 야구 붐이 일어난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 지역안배론을 주장하며 기어코 대회를 유치하던 영암 f1의 흥행실패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F-1? 그건 흥행 실패할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모터스포츠에 조금 있했던 경험으로써 솔찍히 우리나라 사람들은
자동차는 그저 교통수단 그이상으로 생각 하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모터스포츠가 발전을 안했던것도 있고 그만큼 인기가 없었다는거죠
솔찍히 F-1은 돈지,럴입니다. 지역안배론과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안산도 F1한다고 했었지만 머.. 했어도 망했음.
수도권과 매우 멀어서 더운 안좋긴 안좋은데 딸랑 경기장 1개 지어놓고 다른 투자없이 성공을 바란다는 자체가 놀부 심뽀임.
3. 서울에 3팀 있는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서울에 3개에 팀이 있습니다. 두산,LG,넥센 그래서 수도권인 경기도에 딱히 야구구단이 필요할까라는 의문이 생깁니다.
전부 서울에 살지는 않고 경기도에 산는 사람은 어쩌냐고 하면 경기에는 축구팀 2팀(수원,성남),남 농구2팀(고양,안양),
여 농구4팀 (안산,용인,구리,부천),남 배구 1팀(수원),여 배구3팀(화성,수원,성남)
스포츠 프로팀이 매우 많습니다. 서울과 인천을 제외하고도 12팀이 있습니다
물론 야구와 관련이 없지만 다른지역 즉 지방에는 저렇게 팀이 몰려있으면 이해하겠습니다. 하지만 전북에는 꼴랑 팀 2개 있습니다
물론 2개도 많은거지만 그렇게 따지면 경기도는 12팀이 상주하는데 1개 더 생기는것입니다.
4. 전북만 유독 야구단이 없다고들 하시던데, 서울에 3팀이 경기도 역시 대표하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기아가 전라남북도를 모두 대표하신다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처음부터 없었으면 상관없을탠데 불과 10여년전까지 쌍방울이라는 팀이 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IMF떄문에
팀이 없어지고 말았습니다. 전남은 해태,전북은 쌍방울. 이런 시절이 있었기에 전북에 야구구단을 만들려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더군다나 전주고 군산상고라는 명문 고교팀도 있습니다.
5. 지리적 요건으로 인해 야구를 접할 수 없다고 말씀들 하시던데 수원 및 경기도 남부 주민 역시 마찬가지라는 생각을 하시진 않나요???
지하철.. 솔찍히 마음만 먹으면 수도권은 거의 지하철로 연결이 잘 되어 있어서 보러 갈수 있습니다. 지하철과 별개로 연결 안되어있는 곳은
버스타면 서울 금방갑니다. 그리고 경기도에 야구장이 많습니다. 아마추어들이 할수있는 구장이 말이죠 하지만 전북에는 별루 없습니다
인구의 비래에 따르면 물론 적은게 당연하지만 막당한 시설이 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번에 전북에서 힘을써서 야구 임프라를 많이
구축하고 있는중이죠.
아무튼 결론은 교통편으로 따지자면 전북사람들도 광주에 야구보러 갈려고 하면 많이 불편하다는건 사실이고 그리고
재생각으로는 야구 4개팀이 있고 스포츠 팀도 많은데 야구팀이 흥행할지 의문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6. 만약에 3 4 5 세 질문에 모두 동의하신다면, 수원과 전북의 현 환경을 동일선상에 놓은 다음 제 3자가 객관적으로 봤을 때,
기업이 좀 더 안정적이고 자금 운용이 수월하며 좀 더 많은 인구수를 대표하고 동원할 수 있는 수원을 전북보다 10구단 유치에 적임지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시진 않나요??
동의 못합니다.
물론 KT가 안정적이지만 인구수를 보면 1200만이지만 4개팀이 5개로 늘어나면 240만 전북인구 190만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억지이겠지만 저인구들이 야구를 무조건적으로 좋아한다는 보장도 없고 또한 수도권에 타 프로팀이 즐비하다는건 어쩔수 없습니다.
520
2012-12-30 23:30:10
0
솔찍히 농구 축구 보다 야구가 인기가 많다는거.
그리고 군산은 항상 만원관중.
전북에 야구구단 생기면 당연히 야구가 인기 많은 전북은 사람들 많이 보러 갈꺼임.
명문야구 고교-군산상고와 전주고
전주시에 국제경기가 가능한 2만5000석 규모의 전용야구장 신축과 함께 전용구장 25년간 무상임대
그리고 군산은 항상 만원관중.
전북에 야구구단 생기면 당연히 야구가 인기 많은 전북은 사람들 많이 보러 갈꺼임.
명문야구 고교-군산상고와 전주고
전주시에 국제경기가 가능한 2만5000석 규모의 전용야구장 신축과 함께 전용구장 25년간 무상임대
519
2012-12-30 23:23:39
0
전북??? 전주에 하겠지만 군산에서 기아 야구하면 만원 사례를 보면 야구 인기 많습니다.
명문 군산상고야구팀도 있고.
그런데 수원에는 명문 야구 고교팀이 있나요?? 실직적으로 수도권에 야구팀이 무려 4개있습니다(SK,LG,넥센,두산)
물론 경기도 팀은 아니지만 솔찍히 야구팀이 많으면 수도권쪽 선수들 대려가기도 힘들탠데.. 그리고
불균형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원도를 제외하고 충청도-한화, 경남-롯데,엔씨 경북-삼성,전남-기아, 서울-넥센,LG,두산, 인천-SK
전북에는 야구팀이 없습니다.
알다시피 원래 SK가 전북연고지 쌍방울이였는데 현대가 인천 버리고 서울 연고지 할려고 임시로 수원으로 가서
비여버리니 새로 만들면서 SK가 인천연고지가 되어버렸져
덕분에 수도권은 포화상태라고 생각합니다.
LG,두산,넥센,SK가 경기도 연고지가 아니지 않느냐고 하지만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충북은 왜 연고지팀이 없으며 제주는 왜 없고
전북도 없습니다,
그리고 전북은 축구 농구팀이 인기있어서 안된다고 하는데 야구도 인기 있습니다. 군산에서 야구경기하면 인기가 없으면 만원이 될리 없습니다.
그많큼 인기 있다는 증거. 하지만 수원은 수도권 근처에 농구팀,배구팀,축구팀이 몇개입니까?
더군다나 수원하면 수원삼성밖에 안떠오름. 그리고 삼성측에서도 자기구역에 타 기업이 들어오는거 달갑게 생각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기업으로 따지자면 KT>부영 이지만 구단 필요성은 전북>수원이라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