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5
2017-03-07 22:02:09
2
하나하나 너무 예쁘고 마음에 들었습니다ㅜㅜㅜ물건들 하나하나 제게 다 너무 귀하고 필요한 것들이네요!
비록 뾱뾱이 역할이었지만 여기까지 물건들을 잘 담아와준 이 옷 잘 입고 돌아댕기겠읍니다ㅜㅜㅜ
처음 나눔감사글을 쓰는거라 제대로 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ㅜ
제가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기뻤던 마음이 잘 담겼는지 의문이네용,,이씽,,더 잘쓰고싶다,,!
아무튼 이렇게 귀하게 맹근 물건들 다 나눠주신 '없는닉없음?'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thㅏ랑ㅎh요,,,,,☆
비록 뾱뾱이 역할이었지만 여기까지 물건들을 잘 담아와준 이 옷 잘 입고 돌아댕기겠읍니다ㅜㅜㅜ
처음 나눔감사글을 쓰는거라 제대로 쓴 것인지는 모르겠지만,,ㅜ
제가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기뻤던 마음이 잘 담겼는지 의문이네용,,이씽,,더 잘쓰고싶다,,!
아무튼 이렇게 귀하게 맹근 물건들 다 나눠주신 '없는닉없음?' 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thㅏ랑ㅎh요,,,,,☆
1504
2017-03-07 21:59:38
0
헤엑,,이 귀한 귀걸이들,,ㅜㅜㅜㅜㅜㅜ소중하게 잘 다루도록 하겠습니다,,ㅜㅜㅜ언니가 빌려달라고 해도 안 빌려줄거임,,흥,,ㅜㅠ
1503
2017-03-07 21:58:41
1
마지막으로 귀한 귀걸이 n쌍들,,! 무료한 저는 정리할겸 짝을 찾아봤읍니다.
1502
2017-03-07 21:58:00
0
이것은,,뾱뾱이를 대신해서 소중한 물건들을 감싸준 귀한 옷,,
1501
2017-03-07 21:57:14
0
이거슨,,밖에 나가서 뻗쳐있는 제 흉악한 머리들을 다듬어줄 미니고데기ㅜㅜㅜㅜㅜ
1500
2017-03-07 21:56:15
1
단발로 싹뚝 자르고 씨컬을 한 제게 가장 필요한 뽕고데기입니다,,ㅜㅜㅜㅜㅜㅜ나한테 필요한것만 딱딱 주셨어,,신기헤,,
1499
2017-03-07 21:55:07
0
다음으로는 비비,,!
ㅜㅜㅜㅜ요즘 팩트가 안맞아소 새로 사러가야하는데 귀찮던 지금,,! 저에게 딱 필요한 것 같네요,,후훟핳하하핳~~!!
1498
2017-03-07 21:54:07
0
그러나 친절하게 적혀있는 Soothing.
절 촉촉하게 만들어줄 친구군요.
미스트도 없는 제게ㅜㅜ너무나 귀한 친구입니다.
1497
2017-03-07 21:53:06
0
자세히 보려고 포스트잇을 열었으나 실패! 무슨 말인지 전혀 알아들을 수 없다,,! 작성자는 혼란에 빠져따,,!
1496
2017-03-07 21:52:22
0
웜머,,악필인 저와는 다르게 엄청나게 옙흔 글시,,ㅜㅜㅜㅜㅜㅜ부럽다,,
1495
2017-03-07 21:50:12
0
헤엑,,제가 코팩 도둑인건 어찌 아시고 이렇게 많이 주신거지,,! 아무래도 나눔해주신 없는닉없음? 님은 돗자리를 피셔야 할듯 합니다.
그것도 제가 잘쓰는 엘리자베th!!!!!!
1493
2017-03-07 21:47:25
0
이것도 미백수분팩,,ㅜㅜㅜㅜㅜㅜ어찌 제가 필요한 것을 이렇게 딱딱 아시고 나눔해주셨을까,,ㅜㅜㅜ
네 맞습니다,,저는 항상 팩을 사면 미백만 삽니다,,ㅜㅜ허어엉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