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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2 2017-03-07 21:46:15 0
(닉언죄) 없는닉없음? 님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2017/03/07 21:42:32

자세히 살펴보니 이것은,,!
미백기능성팩이구나,,ㅜㅜㅜㅜㅠ제가 또 피부가 칙칙한건 어찌 아시고,,ㅜㅜㅜㅜㅜㅜㅜㅜ이제 이 팩으로 저는 투명촉촉피부로 거듭나는 것인가요?(헛소리)
1491 2017-03-07 21:45:03 0
(닉언죄) 없는닉없음? 님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2017/03/07 21:42:32

모두 꺼내놓으니 더 많아보이는 것은 제 착각임믹가,,?ㅜㅜㅜㅜㅜㅜㅜ심쿵,,,,
1490 2017-03-07 21:44:05 0
(닉언죄) 없는닉없음? 님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2017/03/07 21:42:32

띠용,,이것이 바로 제가 뷰티게로 온 이유,,!!
이 엄청난 팩들을 보아라,,,!ㅜㅜ

허억,,귀걸이랑 뽕고데기만 눔나해주시는 줄 알았는데,,대체 이 수많은 물건들은 무엇인지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처음에 열고 넘나 놀란것,,!
1489 2017-03-06 14:45:52 0
아직 빛캐릭에 게이놈 안죽었나요? [새창]
2017/03/05 21:37:47
루드빅은 별로 안무섭더라고요,,1년동안 쉬다가 돌아온 입장에서는 클리브란 놈이,,ㅎ
1488 2017-03-06 13:13:10 4
오징님들의 소울푸드는 뭔가요? [새창]
2017/03/06 12:17:58
저는 청양고추 넣고 뚝배기에 팔팔 끓인 우동이요!
1487 2017-03-04 17:10:33 0
바람의나라 하시는 분은 없나요 [새창]
2017/02/12 22:18:51
핫,,감사합니다! 다시 바람할때 꼭 글 남길게요! 헤헿
1486 2017-03-04 12:44:23 1
노트북 나눔합니다~ [새창]
2017/03/03 22:53:33
저 진짜 이 댓글 이후로 댓글 안달거에용! 그러면 이제 노트북을 받을 사람이 없어져서 작성자분이 난감해지시겠죠?ㅜㅜ그러니까 에이포죵이님이 꼭 저 대신 받아가셔야합니다~~!! 저 이제 알바하러 갈게용 안녕! 잘 눔나받으셔서 꼭 학교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람미다 그럼 20000
1485 2017-03-04 12:38:43 1
노트북 나눔합니다~ [새창]
2017/03/03 22:53:33
으아 저 진짜 아직 학교두 안가고,,!ㅜㅜㅜㅜㅜ제발 에이포죵이님이 받아가쥬세요ㅜㅜㅜㅜ저야말로 이 노트북 받아가면 마음이 불편해서 못쓸거같아용ㅜㅜㅜㅜ노트북없이 학교를 다니던 저희 언니가 떠올라서 더더욱 에이포죵이님이 받아야한다고 생각해요ㅜㅜㅜㅜㅜㅜㅜ진짜 제발ㅜㅜ가져가주세요ㅜㅜㅜㅜㅜㅜ저 진짜 2학기에 학교 다시 다니는거라 그때까지 충분한 시간 있어서 정말 괜찮아요! 부디ㅜㅜ제가 나눔하는건 아니지만 에이포죵이님이 꼭 받아가주시길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제발ㅇ요ㅜㅜㅜ
1484 2017-03-04 12:13:07 1
노트북 나눔합니다~ [새창]
2017/03/03 22:53:33
헉 아녀요!! 저 진짜진짜진짜 괜찮으니까 댓작성자님이 꼭꼭 받아가셨음 좋겠읍니다ㅜㅜㅜ저 아직 6개월이나 시간 남았는걸요! 노트북은 물론이고 집도 마련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ㅜㅜ저 진짜 괜찮으니까 댓작성자님이 가져가주세용,,ㅜ
1483 2017-03-04 10:45:52 2
노트북 나눔합니다~ [새창]
2017/03/03 22:53:33
헉 이분 사연 지금 봤네요,,저는 설날에 용돈받은거 보태서 어떻게든 중고로 마련해보겠읍니다,,! 아직 2학기까지 시간도 있으니 작성자님 괜찮으시다면 이분께 나눔해드리면 안될까요?ㅜㅜ번거롭게 해드려서 죄송해용
1481 2017-03-04 01:08:46 0
노트북 나눔합니다~ [새창]
2017/03/03 22:53:33
헉,,저도 이제 2학기면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데 노트북이 없어 피시방에서 주로 과제를 하는 편입니다,,ㅜㅜ가끔 시간 안보고 하다가 날리는 경우도 있는데,,ㅜㅜ집안 사정에 노트북 사달라는 말은 못하고 있네요,,
ㅜㅜ혹시 나눔받는다면 공부에 잘 쓰도롣 하겠읍니다,,그리고 나눔은 추천!
1480 2017-03-03 22:16:39 0
말고기먹으러왔어요 [새창]
2017/03/03 12:40:59
헉,,소고기하고 비슷한 맛인가요?
1479 2017-03-03 21:27:53 1
[새창]
헤엑,,저는 아침에 버스기다리다가 노숙자 아져시한테 삥뜯긴적이 있었는데요,,ㅜㅜ
주변에 아무도 없고 그래가지고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ㅜㅜ
작성자님은 용기내셔서 잘 대처하셨네요 호옹이,,
저런 분들이 위협적으로 다가오면 괜히 막 기죽고 그러던데,,ㅜ
1478 2017-03-01 10:43:09 0
옛날 옛적 했었던 추억의 온라인게임들 [새창]
2017/02/28 22:54:24
와ㅜㅜㅜ이거 진짜 아직도 하고싶어요,,ㅜㅜ루니아전기 진짜 존잼이언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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