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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84 2017-05-07 14:59:50 0
[후방]일곱개의 대죄에 대해서 알아보자. [새창]
2017/05/06 22:45:34
충의 인내 자비 근면 박애 절제, 마지막은 모르겠네요... ㄷㄷ
2083 2017-05-07 14:54:39 7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새창]
2017/05/07 13:08:12
상대방을 협박하는 듯한 언사나 조롱하는 언사는 부디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같은 오유저끼리 대화를 하는 것이지 싸우는 것은 아니니까요.
2082 2017-05-07 14:52:39 3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한다 [새창]
2017/05/07 13:08:12
주장을 할 때 적절한 인용은 중요합니다. 본인의 주장을 강고히 할 때 좋은 방법이니까요.

다만 인용하고자 하는 문장이 참일지라도, 그것이 적절하지 못한 곳에 인용된다면 그것은 잘못된 인용이라고 생각합니다.
2081 2017-05-07 10:54:07 2
이젠 여친보고 밤에 술 마시고 조심하란 말도 못하나봅니다. [새창]
2017/05/06 11:38:44
최근에 보면 그런 경향들이 있는 것 같아요.

어떤 것에 대해 설명을 하면 설명충, 진지하게 말하면 진지충, 불편을 말하면 프로 불편러.

물론 말하는 정도와 방법의 차이 때문에 저렇게 불리는 것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저런 경향들을 보면 드는 생각이.. "나 알아서 잘 할건데 니가 뭔데 참견이야?" 라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이면에는 "나는 항상 옳다." 라는 생각이 깔려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본인이 직접 요청을 하지않는 이상 먼저 선심쓰듯이 조언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에게는 조언,걱정이 아닌 그저 "오지랖" 이니까요.

냉정하게 말하면, "밤 늦게 술먹고 돌아다니는 것"은 본인의 선택의 자유이기 때문에 굳이 우리가 상관해야 할 영역은 아닌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범죄자가 없는 상황이 가장 이상적이긴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한 상황이기 때문에.. 개개인이 어느 정도 조심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지속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80 2017-05-07 10:08:30 1
그신) 자식에게 죽을 뻔한 어머니, 별이 되다 (2) [새창]
2017/05/07 02:33:36
미인박명이라는 말은 분명 제우스 때문에 나온 것 같아요 ㅡㅡ
2079 2017-05-07 02:59:42 1
[새창]
저도 작성자님의 글에 상당히 동의합니다.

여튼 미세먼지와 맞서 싸우면서까지 의견 전달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78 2017-05-06 09:40:08 1
[새창]
정반합.. 이란게 있죠.

균형점은 계속 달라질 겁니다.
2077 2017-05-06 01:42:27 48
고정관념에 도전하는 패션모델.jpg [새창]
2017/05/05 22:26:02
중성적인 외모.. 라는 말이 이해가 안갔는데...

이분보니까 이해가 되네요...
2076 2017-05-05 18:57:22 12
?? : 남자인생 개꿀아님? 제가 남장해서 꿀좀빨고 올께요 ㅋㅋ [새창]
2017/05/05 15:58:59
동의합니다.

메갈이 큰 공감을 못 받고 배척받는 이유가 단순히 극단적인 행보를 차치하더래도..

"아몰랑, 내가 힘든건 다 남자 때문이야" 라고 하는 워딩과 행보가 문제죠..

다른 사람의 아픔에는 공감을 못하고, 자기 고통만 중요하다고 하니.. 공감을 받을 수가 있나요..
2075 2017-05-04 00:59:56 0
[새창]
작성자님의 아름다움을 형용하기에는 제 언어 실력이 너무 빈약하군요 ㅠ
2074 2017-05-03 02:38:03 19
오늘 심상정 요약.jpg [새창]
2017/05/03 01:14:23
음..저는 좀 생각이 달라요.
문재인 후보의 지지가 노무현 전 대통령의 덕이 없다고는 못하겠지만..
지금의 지지는 그것만이 있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문재인 후보 그는 원칙 주의자이며, 욕을 먹더래도 시스템 공천을 이끌어내고 지금의 민주당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노무현 대통령도 이런 말을 했었지요. "노무현의 친구, 문재인이 아니라, 문재인의 친구 노무현이다"라고..

그리고 문재인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버려도 지지할거냐고 말씀하셨는데,

문재인 후보가 살아오면서 보여주는 모습에 비추어봤을 때, 문재인 후보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버리는 일은 절대 없을 거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님의 주장에는 동의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073 2017-05-02 17:20:19 0
심상정과 정의당이 지지 받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7/05/02 14:11:14
아하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72 2017-05-02 15:23:03 0
심상정과 정의당이 지지 받지 못하는 이유 [새창]
2017/05/02 14:11:14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 민주당 을지로 위원회가 무슨 일을 해왔는 지 혹시 더 알려주실 수 있나요??
2071 2017-05-02 03:52:10 0
20대 ㄱㅅㄲ론 또 시작이네(욕죄) [새창]
2017/05/01 21:32:43
로제타 석에도 그 말이 있다죠.

요즘 젊은이들 버르장 머리없다였나? ㅋㅋ
2070 2017-05-01 23:02:57 0
왜 합리적 커뮤니티는 없어지는가?(부제 : 왜 커뮤니티는 멍청해지는가?) [새창]
2017/05/01 18:40:27
역시 층분리는 자발적인 변화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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