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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 2021-11-11 20:16:48 11
왠 여자아이가 내 대포에 관심을 가지는 거 같다..jpg [새창]
2021/11/11 19:33:19
이젠 이런 글을 읽으면 나도 모르게
휴지심을 찾고 발견하고
편안.....
368 2021-10-23 01:54:39 1
의외로 반응이 좋다는 한국 음식.jpg [새창]
2021/10/22 20:39:13
향이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백미 보다 좀더 고소한 향이 나지 않나요?? 뭐지 나만 느끼나?
367 2021-10-20 19:25:22 0
점심나절에 먹은 짬뽕이 개같았고 저녁으로 먹은 족발이 맛이 없었다. [새창]
2021/10/20 07:53:17
글이 쫄깃해요 부럽다...
366 2021-10-14 13:11:33 2
여진구씨는 몇살까지 오빠라고 불러도 되요?jpg [새창]
2021/10/13 22:52:13
괴물 진짜 재미있습니다. 신하균씨 연기 말할것도 없고 여진구씨도 조연들 연기 구멍이 없습니다. 매회 부제가 달리는데 홀수편 짝수편 서로 반대말로 붙여놓은것도 새로왔습니다. 강추!!
365 2021-10-09 22:17:37 0
자취방에 요정 2명만 선택해서 함께 산다면 [새창]
2021/10/09 16:27:02
상상만으로도 행복하네요(빨래를 접으며. 뒤이어 설걷이. 마루정리가 나를 기다리는 중.....)
364 2021-09-29 12:44:58 1
고통받는 여알바 대환장 썰 [새창]
2021/09/29 08:58:44
전에 "소녀의 세계"라는 웹툰에서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없다는 말에 원하지도 않는데 찍히는 나무는 뭔죄냐고...
363 2021-09-26 19:28:46 0
스압) 내가 오빠를 용서할 때까지.manhwa [새창]
2021/09/26 00:02:37
인생에 무슨 이런 구렁텅이가 있을까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하며 자학을 하고 있을때 친구가 한말이

괜찮아 나중에 보면 다 살아진다 괜찮아

그한마디에 오열한 기억이..
뭔진모르겟는데 남에게 듣고 싶은
내가 딱 원하던 말이었나봐요.
글 보니 그때 생각이나네요.
362 2021-09-25 22:37:06 1
절대 후회없는 넷플릭스 50 [새창]
2021/09/25 16:48:50
저랑 취향이 같으신듯...마인드헌터가 넷플에서 처음본 미드였어요 강추!
361 2021-09-17 08:28:52 0
길거리에 버려진 딜도 [새창]
2021/09/16 22:11:26
아색기가인가...? 수녀원에서 수녀님들이 나무계단 손잡이 받침(??아 명칭 몰라요)을 한개씩 빼돌리....
360 2021-09-16 21:01:28 1
베르세르크 364회 (마지막 회) 잡지 리뷰 (약스포) [새창]
2021/09/14 12:46:55

이런 돌리기 했더니 깨지네요 ㅠㅠ
358 2021-09-16 20:51:25 1
베르세르크 364회 (마지막 회) 잡지 리뷰 (약스포) [새창]
2021/09/14 12:46:55
처음 한국판 정본 나올때 부터 한 30권까진가..?? 구매해서 못해도 20번은 넘게 본것 같아요...아주 옛날 일본가서 난생처음 일러집도 사보고..아직 소장중인데 애들이 아직 미성년자라 밖에 나오질 못하네요..

완결되면 애들 성인될때 쯤일꺼야...나머지 플렉스한다 기다려!! 했는데 ㅠㅠ

개인적으로 그리피스는 너무 애증해요.

가츠는 너무 불쌍해요..
357 2021-09-15 21:02:49 6
라면 샤브샤브 먹는 법 [새창]
2021/09/15 18:50:46
대학교 엠티 가서 많이 하던거 아녔어요??

일어난 애들 먹는다고 끓이면 냄새에 이끌려서
술에 곤죽이 된애들 달려들고 모자라면 딱 저렇게 해먹던 기억이 있는데
356 2021-09-15 20:48:07 2
스팀펑크 목걸이 당첨 후기 [새창]
2021/09/15 20:44:58
음....저질 폰카에 사진을 엄청 못찍는구린 손가락에...모바일 작성에..진짜 이쁜데...하나도 못담아내네...아주..삼박자 납셨네요ㅠㅠ
355 2021-09-14 10:35:21 1
큰 병 걸리기전 증상들?jpg [새창]
2021/09/13 23:48:03
갑자기 살이 급격히빠지고 몽유병 증상이 나타나 병원에 갔더니..갑상선기능항진증이래요.

의사샘이 "엄청 피곤하지 않았어요?"하시는데

...전혀..

살빠진다고 우와 신난다!! 엄청 돌아다녔는데...

튼실한 신체 물려주셔서 감사하다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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