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대상보고 방송사 현실 직감하게됨 [새창]

아 저도 매우 동감이요 ㅠㅠ

308 2020-12-27 10:29:54 2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의 해외 반응들 [새창]

웹툰도 보고 드라마도 다 봤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이메진 드레곤스의 노래는 가사를 봐달라는 감독의 피셜이 있었네요..ㅎㅎ(다음엔 음악에 좀더 신경쓴다는 말까지)
연근괴물은 김설진님이 연기하렸더라고요

여배우들 매우 예쁩니다!!

307 2020-11-05 11:45:23 2

3년만의 롤드컵 우승기념) 고스트라는 선수에 대해 알아보자-3 [새창]

요 만화 보고 겜에 열심인 아들과
신나게 대화 했습니다ㅋㅋㅋ
아 진짜 좋아하던데요
아직 제가 이쪽은 문외한이라
담원 고스트 그것만 말했는데 신바람나서..

아들
스타 좀 해봐 나도 좀 해줄 말이 많아...

그래서 다음화는 언제인가요?

306 2020-11-03 09:32:30 3

쿵했쪄 [새창]

미니언즈 복장이 쿠션 역활을 해 준거 같아요~ 얼굴에 회색 똥그란거..아 귀여워^^

305 2020-10-31 11:54:46 8

끌어올림 (227) 간장계란밥 만드는 방법.jpg [새창]

이거 보고 당장 해봤습니다.
비주얼이....사진이 진짜 잘나온거네요
계란 밥에 덜고나면
후라이팬에 혼돈의 카오스가 펼쳐집니다.

애들먹였는데 맛난대요
ㅡ애들은 저의 요리 실험체...

간단해서 종종 먹일듯 합니다. ㅎㅎ

303 2020-10-30 00:11:18 5

너무 예쁜건 반칙 [새창]

?? 수지 예쁜데....뭣때문에.반대가 이렇게 많죠??

302 2020-05-20 20:20:57 0

*다뎀벼*님 마스크 나눔 감사합니다. [새창]

작성자님 저도 나눔 받았는데..여기에 같이 감사하다고 해도 될까요~
혹시 싫으시면 사사삭 삭제 하겠습니다.

저도 오늘 받았어요
큰애가 딱 찜해 버리네요 아주 편하고 좋다고~
저는 고무냄새는 못느끼겠더라고요

제품 보고 사이트 들어가 구매할라고 했는데 부모님 좀 사드려야겠어요~^^

301 2020-05-12 16:01:18 0

바야바 알면 아재 [새창]

쿨럭!!!

300 2020-05-12 13:46:10 4

바야바 알면 아재 [새창]

옛날에 손으로 니트를 뜨고 파는 일을 고모님이
하셨는데요
요새 니트 처럼 하늘 하늘 한게 아니고
추우면 입는 옷 = 니트
라는 생각 때문인지 엄청 두툼하고 털 복실복실
갈색 니트를 선물 받았습니다.

다음날 머리통 보다 우람한 니트 어깨를 자랑 하는
저의 별명은 바야바가 됬드랬죵 ㅠㅠ

.....뭐 아재는 아니고 아줌마랄까 ㅎ

298 2020-04-14 10:36:22 6

미국에서 월세가 저렴한 곳으로 집 찾으면 생기는 일(올리버쌤) [새창]

이건 딴 이야기긴 한데
올리버샘이 ~보소 하는 말투가
너무 귀여워요 어디서 배우셨을까?

297 2020-04-10 22:18:51 0

팬텀싱어3 [새창]

나 혼자 불판이닷!

296 2020-04-10 22:18:34 1

팬텀싱어3 [새창]

길병민
첫회부터 주목 하는거 보니..
마지막 까지 갈것 같죠?
이프로도 루틴이 좀 있어서....ㅎ

295 2020-04-10 22:10:50 0

팬텀싱어3 [새창]

그러게요 옥주현 앞에서 레베카 ㅋㅋㅋ 얼마나 떨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