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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05 22: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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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팬임돠 솔직히 방송도 안봤고 뭔 상황인지도 모르며 오늘 저녁즈음에 오유들어와보니 난리가 나있더라고요;;;;;
규현이 날카롭게 넌 내말 한마디면 끝난다 했을때 일단 한차례의 큰 위기를 겪은 카라로써는 예민하게 받아들일수 밖에 없을듯 보입니다. 하라구의 아킬레스건인 연애문제를 가지고 그전부터 놀렸다면서요... 헤어진지 얼마 안된상태라 그부분도 예민하게 받아들일수 있을 것입니다. 그 점은 사람에 따라 파악하지 못하고 무작정 드립을 쳤던 규현의 잘못입니다. 오히려 카라가 아무일 없고 표정이 썩은체 방송이 끝났다면 규현이 욕을 먹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참지 못하고 운것 물병 던진것은 방송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였고 거기에 따른 비난은 현재 하라구와 지영 그리고 승연이가 받아야 합니다. 별 옹호할 생각도 없고요... 이번 계기로 조금더 방송을 대하는 태도가 신중해 졌으면 합니다.
그러나 정작 가장 비난받아야 할 것은 라스 연출진입니다. 분명 누가봐도 논란이 될 장면이였고 카라와 규현 모두 욕 먹을 상황이었습니다. 그랬으면 편집 해야지요. 시청률만 좋으면 다입니까? 작가도 진짜 건드리지 않았으면 하는것을 사전조사 했어야지요. 농담도 어느정도 받아들일수 있는 선에서 해야지 무턱대고 농담을 하면 그건 농담이 아닌 모욕입니다. 어제 라스는 어느정도 수위를 유지하며 아슬아슬한 재미를 주던 라스는 아니였던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