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甲 [새창]

돼지고깅김치찌개 xg x032212

7305 2022-10-10 16:48:29 17

응급실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새창]

아부지 산행하시고 오시는길에 다리가 꽤 많이 찢어지셔서 응급실 갔는데 한참 기다리던중

갑자기 어떤 침상에 한남자 실려오시더니 의사가 그 위에 올라가서 심폐소생술을 미친듯이 하던걸 봤죠

결국 그 환자는 돌아가셨지만 의사의 위대함을 본 때였어요

7304 2022-10-10 12:31:20 8

이세돌이 바둑판을 은퇴한 이유 [새창]

개쩔었죠ㅎㅎ

벌써 7년이 되감.. .ㅎㅎ

7303 2022-10-10 12:26:30 0

사실은 알바가 즐기고 있었던 것 [새창]

친구들이랑 노래방 기계랑 싸우다 단 1승 했음ㅋㅋ

그때 쾌감 쩔었죠ㅎㅎ

7302 2022-10-10 09:05:31 1

어느날 총을 주워버린 안야의 빵야빵야 대모험.gif [새창]

아냐!!!!

7301 2022-10-10 09:01:51 2

짜고 쳐 주는 술집 [새창]

싱글벙글 이에요!! 유미누나랑 두현이형 가상결혼이야기요

7300 2022-10-09 20:29:27 3

현재 블루아카 저격했던 해연갤 상황 [새창]

저긴 위험한 사이트긴 했음

대놓고 성기노출짤 올리는 사이트중 하나였어요

언제 털려도 이상하지 않은곳이죠....

7299 2022-10-09 20:25:59 0

시인들이 뽑은 가장 아름다운 노래가사 1위 [새창]

사랑을했다 원작시에요ㅎㅎ

7298 2022-10-09 14:34:47 9

도발적인 버거킹(영국)의 알바 채용 포스터 [새창]

개인적으로 이 광고가 갑이었음

내용이 bmw의 편안함 벤츠의 oo 하면서 차들 칭찬하더니 저 아우디 마크를 만듬ㄷㄷㄷ

7297 2022-10-09 14:30:34 3

부평 일대에 커피향이 가득하다는날 [새창]

고등학교 앞에 매일유업 있었는데....

3년 내내 청국장 냄새가....

미안하다고 1년에 한번씩 전교생한테 초코우유 딸기우유 줬었어요ㅎㅎ

7296 2022-10-09 07:46:43 0

불꽃축제 인파 [새창]

수치상으로만 봐도 성남시에 사는 사람 전부 다 보고도 몇명 못봤다는 소리네요ㄷㄷㄷㄷ

7295 2022-10-08 20:53:48 4

당신의 닉네임으로 매장을 열어야 한다! 무엇을 팔것인지? [새창]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남겨요ㅎㅎ

http://m.todayhumor.co.kr/view.php?table=humordata&no=1962418#memoWrapper100643190

7294 2022-10-08 18:52:49 1

후방주의! 절대 주의.gif [새창]

5:5로 나오면 큰차가 더 유리한거 아닌가요???

큰자는 레이 수리비 물어주면 되는데 레이는 큰차 수리비 물어줘야하잖아요...??아닌가???

7293 2022-10-08 07:52:36 14

남여 우정 누드사진 느낌 차이 [새창]

냄새와 향기의 차이.

7292 2022-10-07 15:30:59 6

귀한 제품 소개 올립니다(카카오x남양) [새창]

우.와.꼭.보.이.면.사.먹.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