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04
2021-12-28 14:19:22
0
세번째 그 일 있고 1년뒤 또 외출함 갑자기 동네에서 냥이 울음소리 들리더니 냥이가 방으로 들어옴
그리고 왜그러나 봤더니 등에 상처가 엄청 나있음
첫날은 괜찮더니 갑자기 둘째날부터 픽 쓰러짐
그리고 토하고 대소변 못가림
누나가 옆동네에서 친절하다는 동물병원 갔더니 상처 실링해주더니 고양이는 자존심 쎄서 치료되더라도 죽을수도 있다고함
비용도 저렴하게 받으시고 엄청 안타까워하심
집에와서 두번째 했던 소고기랑 낙지 갈아서 줘도 먹지도 못함
누나가 인터넷 보고 설탕으로 하는 실링법 익혀서 날마다 아침 저녁으로 상처 실링함
6개월정도 병원다니면서 치료했더니 의사도 신기해할정도로 점차 기운차리고 다시 멀쩡해짐ㅎㅎ
그 뒤로도 나가긴 하는데 멀리는 안가고 집 근처에만 있음
그리고 요즘엔 늙은냥이 되서 사는중임 늙어가는거 보면 안타까움ㅠ
이제 안아팠으면 좋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