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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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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2015-04-06 19:31:15 4
튤립튀김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9:24:50

2차 튀기고 완성!
181 2015-04-06 19:30:42 9
튤립튀김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9:24:50

1차튀겼을때
180 2015-04-06 19:30:16 3
튤립튀김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9:24:50

반죽물에 손질한 닭날개를 넣고
179 2015-04-06 19:29:39 3
튤립튀김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9:24:50

이게 덧가루에요
178 2015-04-06 19:28:32 1
튤립튀김을 만들었습니다 [새창]
2015/04/06 19:24:50
일하는 곳 바로앞에서 닭날개 사다가
우유+후추+소주 에 한시간 정도(청소하고 설거지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흘렀는데 맛있네요) 재웠다가

얇은뼈만 제거하고 살은 살짝만 뼈에서 떼지않고 뒤집어서 소금후추에 또 재워둡니다

반죽물은 전분+계란+부침가루+물
덧가루는 튀김가루+청양고추+페페론치노+후추 갈아둔 것
177 2015-03-30 11:14:24 17
인터넷 쇼핑몰에서 교환 요청했다가 갑질하는 진상고객 취급 받았어요 ㅠㅠ [새창]
2015/03/29 22:28:25
이런글은 양쪽의 올린글을 봐야
176 2015-03-27 17:15:29 44
[동영상]예원 vs 이태임 [새창]
2015/03/27 16:37:37
동영상보면 예원씨가 손가락질당하는걸 볼수있는데
저렇게 찰진 욕과 손가락 콤보당하면서도 욕안나올사람있을까요?
그리고 예원씨가 마지막에 욕하는건 혼잣말인것같은데..
다들 저런상황이 닥치면 참다가 상대가 자리뜨면 혼잣말로 욕하지않나요? ..흠.......ㅇ
175 2015-03-17 12:26:18 0
자전거 인증? [새창]
2015/03/15 11:40:01
111 죄...죄송함돠 ㄷㄷㄷㄷ
11 힘들어요.. ㅠㅠ 쌩~하고 엄청난 속도로 지나쳐가는 얇고 가벼운 자전거보면 '쟤네들은 가볍겠지?' 부러움이 ㅋㅋ 대신 장애물이나 도로의 틈같은데에 껴도 안휘청거리니까 그걸로 위안을 삼아요;; 업힐구간에 겁나 힘들고 평지구간에서는 쬐끔? 힘들어요 ㅎㅎ
1 다른 자전거에 비해서 힘들긴 하는데 안정감이 있어서 좋아요 :)
174 2015-03-09 12:42:30 21
백종원씨의 명언.TXT [새창]
2015/03/09 00:19:00
증거도 없이 카더라 식의 이야기는 그만 나왔으면.......
173 2015-03-06 11:14:50 2
[새창]
어묵이든뭐든 쟁섭에서 쪼렙학살하는게 어때서 그러시는지
와우 정책에 반하는 행위가 아닌데..
그게 싫으시면 일반섭 가셔야져
아무것도 모르고 후배가 시키는대로 엘룬섭에 만들었다가 가덤에서 학살당할때 엄청 후회했었지만, 어쩌겠어요 쟁섭인걸
그저 /굽신 /비굴 /자비 /엉엉 콤보로 어떻게든 살려달라고 애원하면서 키웠던 기억이...
이유가 어찌됐든 정당한 방법으로 쪼렙잡는건 아무 문제가 안된다고 생각해요
172 2015-02-28 14:11:05 1
허위사실 유포하고도 ‘뻔뻔’… 딸기찹쌀떡 논란, 그 씁쓸한 결말 [새창]
2015/02/28 03:32:22
1모찌ㅇㅇㄱ
171 2015-02-26 13:06:18 12
카페알바생인데요 당연히 외부커피 안들고오는게 맞지않아요? [새창]
2015/02/20 17:02:59
편의점에서 소주 사다가 삼겹살 집에서 삼겹살 구워먹으면서 소주잔 달라고 하실 수 있나요?
본인이 집에서 싸온 공기밥들고 고기집에서 고기구우면서 드실 수 있나요?
김밥천국에서 김밥 사서 자리잡고 먹으면서 집에서 만들어 가지고 온 김치볶음밥 드실 수 있나요?
파스타집에서 파스타 주문하고 피자는 피자헛에서 배달시켜 같이 앉아 드실 수 있나요?
비약이 좀 심하긴 하지만, 카페(커피파는 곳)에 외부음식 가지고 와서 먹는거랑 같은거라 생각되는데요
카페도 음식점이에요
170 2015-02-25 17:43:55 54
[새창]
정말 내새끼ㅡ다 생각했던 고양이가 범백으로 병원에서 입원치료 받았을때...
같은 고양이들에게서까지 수혈받으며 병을 낫게하겠다 별의별 방법을 다 동원했었지만 결국 안락사시켰던 적이 있어요..
쇼크로 심장이 멈춰 세번이나 약물로 다시 뛰게했지만 보는내내 너무 고통스러워보이고... 마지만 쇼크때는 내 욕심으로 붙잡아두는건 아닌지 너무나 미안했거든요
사람으로 따지면 이미 뇌사상태인 고양이를 품에 안고 어찌나 울었던지.....
미안하다 미안하다 울면서 정말 미안해서 엉엉 울고 있었는데...
마치 저와 눈을 마주치는 듯 했었어요... 저 한번 보고 뒤에 있던 남친한번 보고.....착각이겠지만 마치.....
약물 주입하고 그 마지막 한 숨을 토해내는데.. 하아.....
기사를 보니 그때 그 일이 생각나 맘이 아파옵니다
169 2015-02-14 01:27:13 15
카페에서 일한지 어언 1달... [새창]
2015/02/13 19:45:26

잡았다 요놈
168 2015-02-10 11:48:00 0
요즘짱깨문제좀 심각하지않음? [새창]
2015/02/09 08:51:31
전장 정복의섬에 들어갔는데
21마리가 다 짱깨 ㄷㄷ
얼라쪽은 17마리가 짱깨더군요

양쪽 진영 다 짱깨는 냥꾼이었다는게 함정 -_-;
어떤 짱깨가 더 개념찬가 시합하는 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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