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넘은 가정집 더덕 [새창]

심장 닮았다.

10118 2018-10-28 09:07:05 0

헐, 서서....??? [새창]

쭈그려 앉는 변기는 서서 딲았고 양변기는 앉아서 한쪽 든다음 딲다보니 둘다 하네요.

10117 2018-10-27 23:12:30 142

자연인이 산으로 간 이유.jpg [새창]

차별받고 멸시 당할거라면 차라리 같은 상처를 품은 사람끼리 모여살 곳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이해하시면 될 듯 합니다.

10116 2018-10-27 19:15:35 1

혼자서도 잘 노는 여자.gif [새창]

인형은 한번 빨아야 하는데... 세탁기 타쉴??

10115 2018-10-27 17:05:27 3

싼후조리 [새창]

4년 존버해서 닉값드립 건짐 ㅋㅋㅋㅋㅋ

10114 2018-10-26 19:40:57 6

정말 다행(놀람 주의) [새창]

용인 아파트 벽돌 투척 사망 사건이랑 같은 종류네요. 가해자 나이에 상관없이 정당한 처벌 받기를.

10113 2018-10-26 16:50:33 2

김밥 테크트리 [새창]

맛난건 탄수화물이란 거죠.

10112 2018-10-26 16:34:29 0

전설의 AV회사 이벤트 [새창]

마라톤 도중 그는 끝끝내 멈춰서지 않았다! 그리고 이후에도 서지 않았다.... 이런 결말은...?

10111 2018-10-26 12:07:46 6

[한식대첩] 처음으로 살기어린 표정 보여준 백종원 [새창]

여보세요? 경찰이죠? 여기 인신매매 현장입니다! 빨리 와주세요!

10110 2018-10-26 11:30:07 5

김성모 화백의 역사 가치관.jpg [새창]

앞 페이지나 뒷 페이지에 한명 더 있을 것 같은데욬ㅋㅋㅋ

10109 2018-10-25 15:56:04 0

교수님이 울엄마 불면증 고쳐줌 [새창]

잠자기용

10108 2018-10-25 14:19:09 86

엄마가 학기 초에 교실에 햄버거 50개 돌림 [새창]

그러면 장교가 잘 봐줘요. 저놈 뭔 일 생기면 부모가 적극적으로 나선다는걸 알게되었으니까요.
즉 감사의 뜻으로 잘하는게 아니라 흔히 말하는 치맛바람 무서워서 그러는거죠. 뭔일 생기면 여기저기 손 쓸 수 있는덴 다 쓰거든요.

10107 2018-10-25 00:41:56 58

[아주아주긴텍스트임] 망한 PC방 인수해서 3년간 운영한 이야기 [새창]

피시방도 골목식당처럼 사장님이 알아야 흥행할 수 있는 자영업이군요. 역시 쉽게 버는건 없다는거 배웁니다.

10106 2018-10-24 21:47:04 2

옥수수를 물 넣은 접시에 두면? [새창]

1 헐...? 연출 아니고 리얼이에요?

10105 2018-10-24 20:02:36 0

이거 혼자 다 먹을수 있다, 없다.jpg [새창]

겁나 맵게 만들어서 만든 챌린지 셋트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