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게임의 표정을 읽히지 않으려고 얼굴을 가렸다. [새창]

힉! 라이더의 머리만 잘라서 장식하다니!

9353 2018-03-17 11:22:35 2

매력적인 충청도사투리 [새창]

전 좀식 다르게 쓰고 있는 것들이 많네요.
때미 - 땜시, 때메 이렇게 쓰고
물류는 몰러로 쓰고...

사실 테레비 보면서 여러 사투리를 접하다보니 여기저게 섞인거 같아요. 베이스는 충청도 겠지만.

9352 2018-03-15 21:13:54 29

시청자 농락 레시피 [새창]

1 그러니까 '준비물'이죠. 미리 준비하면 1분 레시피...

9351 2018-03-15 18:31:33 25

강렬한 조명 [새창]

그럼 피부가 직접 지져지는데 눈물 안나요?
털이 없는거지 모공이 없는게 아닌데 지져지면 모공도 없어지잖아요!

9350 2018-03-15 18:26:06 2

추억의 PC방 TOP5 [새창]

옛날 피시방이면 하이트보드에 바둑판 그려놓고 [00번자리 13:10 ~ 14:10]라고 적어야죠!

9349 2018-03-14 23:36:16 176

[새창]

캬~ 남녀칠세부동석이란 옛 전통(?)이 펜스룰로 부활하는구나.

9348 2018-03-13 17:13:47 0

흑형의 손날막기 스웩....gif [새창]

연출이라 합시다.

9347 2018-03-13 15:18:05 1

아재기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새창]

이런거 작성하고 물어본다.

9346 2018-03-11 22:11:09 2

타짜영재의 손 놀림 [새창]

오구오구 귀엽다 하면서 보다가 오잉?

9345 2018-03-11 21:41:56 2

천하제일 쓸데없는 능력대회 [새창]

남들 똥 마려울때 같이 마려워지는데 막상 변비라 안나오는 능력.

9344 2018-03-11 12:09:56 0

어느 호텔 세면대 [새창]

뒤쪽 홈으로 물 빠진다는 거 같네요.

9343 2018-03-11 08:22:28 0

세상을 잃은 유정이.gif [새창]

모자 속에 숨긴거 뺏기는줄 알앗따.

9342 2018-03-10 13:59:11 1

[새창]

저희 집 남정네들은 아무도 못하는 자센데.

9341 2018-03-09 09:54:44 9

프라모델인 줄 알고 샀더니 오X홀이었다 [새창]

오X홀은 그대로고 케이스를 프라모델로 만들었네요. 그나저나 겉포장을 저렇게 해서 남들 눈속임하게끔하네 신박하다.

9340 2018-03-08 19:28:31 0

지구인이 외계인보다 우월하다는 증거 [새창]

대신에 '이 방패는 네 아버지가 만든 방패!', '이 팔은 네 아버질 죽인 팔!'이 있죠. 그리고 얻어 맞는 녀석은 무기상인 출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