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슬픈 분실물 [새창]

네 아빠(종자 닭) 보단 니가 먼저 먹히니깐 걱정 마렴 ^^

9293 2018-02-24 16:16:42 39

누구나 한번씩 겪는 몰컴의 추억 [새창]

모 스트리머는 창 밖에 내놔서 식혔는데 너무 식힌 나머지 김서려서 걸렸다죠 ㅋㅋㅋㅋ

9292 2018-02-24 16:15:16 16

음식도둑 비둘기 정의구현 [새창]

비범하다;;;

9291 2018-02-23 17:58:32 1

역대 동계올림픽에서 가장 자기 색깔이 확실한 두 나라 ㅋ [새창]

11 홍삼?

9290 2018-02-22 22:23:10 1

콩018년콩월콩콩일콩콩시콩콩분 [새창]

넵 23초

9289 2018-02-22 20:35:16 13

자이언트 영미 로보 [새창]

이말년은 3류 침착맨은 2류 쏘영 아빠는 1류인가요?

9287 2018-02-22 18:18:52 0

논문의 신빙성 [새창]

일단 본문이랑 이분까지 실증사례 추가를...

9286 2018-02-22 18:15:19 0

약혐) 호불호 비빔밥 [새창]

으ㅏ! 이건 비공! 비공! 비공!

9285 2018-02-22 17:35:35 37

노키즈존 카페 사장의 딜레마 [새창]

블편한 해결 방법으로 아이는 뒤족 직원 전용 문으로 다니고 손님쪽에선 안 보이도록 아이방을 만들어야 겠네요. 아이방으로만 쓰기 공간이 아깝다면 직원 휴게실을 겸용하고요.

9284 2018-02-22 15:55:22 3

진나라 일화 [새창]

????

9283 2018-02-22 15:50:34 87

노키즈존 카페 사장의 딜레마 [새창]

그 노개념 부모를 못 거르니 전부 걸러 버리는게 노키즈존 아닌가요?

9282 2018-02-22 15:43:17 162

노키즈존 카페 사장의 딜레마 [새창]

손님 입장으로 보면 '노 키즈존'이라 하면 아, 여긴 애들 없으니 편겠구나 하고 들어가니 애가 떡하는 있는 상황인지라... 조용하면 된거 아니냐는 사장님 발언이 있는데 그건 애들 데려오고자하는 손님들도 하는 말이죠. 정말 조용한지는 가봐야 아는거고.

9281 2018-02-21 23:51:28 1

우리는 계주레인저.gif [새창]

옛날 옛날 한 옛날에 다섯 아이가~

9280 2018-02-21 23:47:02 1

이방에 들어오면 술취한 듯 비틀거림 [새창]

사실 배경은 그대로고 다리가 움직이는거임. 암튼 그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