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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 2015-11-06 02:14:05 2
영어에 완벽할 수 없는 이유.jpg [새창]
2015/11/04 14:22:40
이히리기우구추!
이히리기우구추!!!
지금도 이해가 안가는...
61 2015-11-03 12:32:46 0
(질문글)악보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같은 것도 있을까요? [새창]
2015/11/02 14:51:31
일본어로 自動採譜로 검색하니 採譜の達人이라는 프로그램도 뜨네요!
세상에! 일본어면 해볼만 하지ㅠ
댓글 주신 기류님 감사합니다!ㅋ
60 2015-11-03 12:13:07 0
(질문글)악보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같은 것도 있을까요? [새창]
2015/11/02 14:51:31
악기 이름은 얼후(二胡)이고 중국 전통 악기입니다ㅎ
몸체는 나무로 만들고 그중 자단으로 만든게 최상급으로 보고 있습니다.
가죽은 뱀가죽인데 워싱턴 조약에 걸리는 보호종 가죽이라 수출입에 엄격합니다.
요새는 인공 가죽 반반 가죽도 있대요.
그리고 진품은 홀로그램이 박힌 중국 정부 인증 정품 카드가 따라와요.

제가 찾았던 어플은 ScoreCloud Express로 앱스토어에서 판매중입니다.
살까 했는데 평가가 너무 안좋..,
그래서 글쓴님 조언대로 다시 검색 했더니 시벨리우스, 앙코르, 피날레라는 프로그램도 뜨더라구요.
그중 평가가 제일 좋은건 시벨리우스구요
문제는 제가 영어가 안돼서...ㅠ 그림의 떡이네요ㅠ
59 2015-11-02 16:22:18 0
ㅂㅅㄱ/여드름 붉은끼나 흉터에 도움이됏던 제품들 있어요? [새창]
2015/11/02 14:44:21
히알루론산 원액이랑 아벤느 민감성용 젤 쓰기 시작했더니 되게 많이 가라앉았어요!
57 2015-11-02 15:31:30 0
(질문글)악보 만들어주는 프로그램 같은 것도 있을까요? [새창]
2015/11/02 14:51:31

답변 감사드려요!
이쁜 아가씨들은 초상권이 있으니 제 악기씨 짤로 보답을..!
56 2015-11-02 08:38:39 0
여러분 탐폰을 쓰thㅔ여!!! [새창]
2015/10/31 10:23:56
여행 갈 일이 있어서 탐폰 처음 써봤는데 좀 무서운 경험을 했어요.
보통 생리 7일 내내 하는데, 3일째 되는 날에 써봤거든요?
그랬더니 생리가 멎어버리더라구요ㄷㄷ
그 이후로는 무서워서 못 쓰고 있습니다ㅜ
55 2015-10-24 12:20:34 4
교황성하의 기적 행사 [새창]
2015/10/24 11:09:16
빨간 모자 쓰신분들은 추기경인가요?
표정 너무 재밌ㅋㅋㅋ
54 2015-10-22 19:42:55 4
[새창]
한국을 식민지로 수탈한게 몇년인데 보상금은 달랑 당시 1년치 국가예산 정도의 금액이었죠ㅎ
일본에선 그 돈을 줬기 때문에 한국이 경제 발전을 할 수 있었다고 주장하는 속터지는 내용이 종종 티비에서 나옵니다(여긴 왜국)
거기다 반인반신씨나 이대의 그분 같이 자국민 팔아 드신 분들 때문에 가끔 전부 일본인이 끌고 온건 아니잖아 너희가 팔은 애들도 있잖아 하는 소리를 듣곤 합니다.
속아서 온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답하지만 속이 쓰려요..
한국은 정말 잘못됐어요... 친일파 청산도 제대로 못하고, 식민지 시절 피해자들의 목숨값, 노동비 같은 것도 제대로 못받고..
거기다 요샌 아빠 때문에 역사 바꾸려고 노력하시는 분들도 계시고...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고 그렇게 왜놈들을 쪼더니 지금 와서 보면 뭐 뭍은 개가 뭐 뭍은 개 나무라는 꼴이었네요
얘기가 딴데로 빠졌지만 당시 보상금 양도 터무니 없었고 과정도 협의 내용도 터무니없었습니다.
53 2015-09-11 21:34:23 4
무개념주차남 멘붕시킨썰. [새창]
2015/09/11 13:42:43
아빠차를 몰래 끌고 나왔으니까 자기 번호를 썼겠죠!ㅎ
근데 이거 그럴 듯 하네요ㄷㄷ
49 2015-09-01 20:26:27 32
"피해자에게도 잘못이 있어" 라는 생각을 가지시는 분께 바치는 만화 [새창]
2015/09/01 08:49:14
성폭행 가해자의 상당수가 피해자와 아는 사이라지요...
그리고 성폭행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상당수는 자신의 집 같은 안전하다고 생각한 곳이라죠..

성폭행 피해자들이 피해를 당한 이유가 옷을 야하게 입어서 밤 늦게 혼자 다녀서 따위라면 가해자는 대부분 남성이니 남자는 자제력이 없는 동물 -> 피해야 할 존재라고 왜곡해도 할 말이 없어지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옷 차림 따위가 의미가 없는게, 제 지인들의 이야기만 해도 임신 걱정이 없다며 같은 아파트 초등학교 저학년 여자애를 겁탈한 미친 중학생, 대낮에 집에 돌아가다 납치 간강 살해 당한 급우 후배(당시 중학생), 군대 동성선임에게 당하고 자살한 선배 동기 등 옷 차림, 장소, 시간 따위는 전혀 상관없는 케이스들 뿐이네요..
정말 범죄는 특히 성범죄는 무조건 가해자 탓이에요..

마지막으로 성범죄에서 안전한 성별따위는 없어요..
언제 그 대상이 언제 내가 될지 몰라요..
어떤 이유도 성폭행을 정당화, 혹은 옹호 해서는 안돼요..
폰으로 쓰는거라 엉망진창이네요ㅜ
48 2015-08-29 23:38:26 2
딸이라고 몰래 입양보내다니.. [새창]
2015/08/29 19:04:06
윗님 댓글 보니까 생각났네요
저희 어머니도 저랑 동생까진 병원 데려다 줬는데 셋째때는 또 딸일거다 지레 짐작하고 잠수 타셨대요ㅋㅋㅋ
결국 어머니 혼자 어찌어찌 차 타고 낳으러 가셨다는...ㅋ
어머니도 아들 낳고서야 가족들한테 인정 받아서 그런지 솔직히 어릴 때부터 저랑 여동생한테 은연중에 상처 많이 주셨어요ㅋ
지금이야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사춘기때는 정말 죽는다는 소리 많이 했네요
무서워서 깊게는 못 찔렀지만 손목도 그어보고ㅋㅋ
아무튼 그랬어요ㅎㅎ
오유분들은 자식 생기면 아들딸 상관말고 귀하게 여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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