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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2014-09-10 16:46:11 0
[새창]
이글을 흉기차 귀족노조가 싫어합니다
311 2014-09-07 23:10:06 0
성남시장님께서 G스타 유치하기 위해서 TF팀 구성 활동중 [새창]
2014/09/06 14:32:29
뭐 벡스코에서 하는 모터쇼,지스타 한번 가보고 안가는
모터쇼=헐벗은 언니들쑈
지스타=헐벗은 언니들쑈

사진찍는게 벼슬도 아니고 좀 구경할려면 지네들 구도 가린다고 비키라고 하는ㅡㅅㅡ
서울이든 어디든 행사장소 바뀌어도 여성모델수좀 줄이고 노출수위도 제재했음 하는 바램
310 2014-08-29 09:09:38 1
[새창]
1. 나에게 한 문장만 달라. 그러면 누구든지 범죄자로 만들 수 있다.

2. 대중은 여자와 같다.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자신을 지배해줄 강력한 지도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린다
대중을 지배하는데에는 빵과 시커스만 있으면 된다.

3. 복수에 목마른 적에게 맞서려면 한없는 증오를 활용해야 한다.

4. 사람이 거짓말을 듣게 되면 처음에는 아니라고 하며 두번재는 의심하지만 계속하다보면 결국에는 진실이라고 믿게 된다.

5. 승리한 자는 진실을 말했느냐 따위를 추궁당하지 않는다.

6. 언론은 정부의 손안에 있는 피아노가 돼야 한다.

7. 위기를 성공으로 이끄는 선전이야말로 진정한 정치 예술이다.

8. 99가지 거짓과 1개의 진실 적절한 배합이 100퍼센트의 거짓보다 더 큰 효과를 낸다.

- 파울 요제프 괴벨스 -
309 2014-08-24 22:53:44 0
배우 이산, 유가족에 '새끼 잃었다고 발광' 막말 [새창]
2014/08/24 16:53:05
....죄송한데 저분 누구?
어디 듣보잡???????????
나이를 후진으로 여물통에 먹었나ㅡㅅㅡ
308 2014-08-22 22:40:03 0
김을동 “세월호 유족, 나라 위해 양보해라” [새창]
2014/08/22 19:54:05
.....고마 확 주디를 주 차뿔라ㅡㅡ^
307 2014-08-22 15:20:12 0
[새창]
채선당사건이 떠오르네요
기둥뒤에 공간있을지도 모르니 있어봅시다
306 2014-08-20 09:24:16 21
[익명]나 위로좀해줘요..나지금 정말 무섭고 죽고 싶어요.. [새창]
2014/08/20 02:00:40
음....지역 가까우면 운동하는 친구들하고 같이가서 험악한 분위기 잡아드리까요?
제대로 형이라는 인간 기 꺽어드리고싶네요
305 2014-08-17 22:20:08 3
[새창]
여자셨군요;;자살이라는 글귀만 보고 급하게 댓글쓰다보니ㅡㅅㅡ;;
303 2014-08-10 12:42:27 0
내가 다니던 중학교의 학교폭력 대처법 [새창]
2014/08/08 15:47:29
제가 나온 고등학교는 왕따없음
선배들이 왕따 시키는 후배있으면 상담실끌고가서 죠낸 패버림
302 2014-08-07 21:05:09 1
군대에서 남겨온것 [새창]
2014/08/06 20:44:46
저도 글쓴이처럼 온갖 부조리 다 없애버리고 최소한적으로만단속했는데.....나중에 둿통수치더군요ㅎㅎㅎ
전역 얼마남지않은 말년이었고 부사관으로 신분전환할려고 부사관 시험까지 다 치루고 발표만 기다리는 상황이였는데
영창 3일에 완전군장 일주일

이유인즉 배부르고 등 따시고 자유보장해주니 딴맘먹고 후임 3넘이 점프하다 걸려서 책임지고 파워영창ㅋ

지금생각해도 이가 갈리는ㅡㅅㅡ^
301 2014-08-07 17:14:16 0
유하사 "때려서라도 군기 잡아라" 폭행 지시(feat. 성매매) [새창]
2014/08/07 01:06:14
병사에서 부사관으로 신분전환해서 군생활했는데
간부로서 최소한의 능력조차 없는 부사관 많아요
병사 생활하기보다 병사위에서 권력 누릴려고 오는 젊은친구들이 많은건 함정
300 2014-08-06 17:41:57 5
[새창]
퇴페인지 아닌지는 넘어가고.....현역군인신분에 무단외출?
탈영인데?
군인이 탈영한건데? 퇴페업소 출입한거보다 더한 중범죄 탈영인데?
299 2014-07-30 23:24:14 9
[새창]
이제 테이블 전부 카페바닥에 고정시켜야하고
어린아이들 음료 엎을것 생각해서 안전장치하고

덤으로 커피부터 음료가격 2배인상


좋은 방법이죠?
298 2014-07-30 23:21:37 9
[새창]
채선당 사건 기억나면서 베스트댓글 기억나네요
어린아이는 부모가 눈으로 이중.삼중.사중으로 쇠사슬로 묶은듯이 지켜봐도 모자란다고

제 생각에는 자기행동거지 잘못했고 자기자식 제대로 보살피지못한 부모책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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