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익명419819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7-22
방문횟수 : 3521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52 2014-02-11 18:48:00 13
매우 긍정적인 사장님.jpg [새창]
2014/02/11 14:40:30
요즘 중,고딩들중 악용하는 세퀴들 많음요
저랑 같은회사 다녔던 분 2년전에 호프집 차렸는데
고딩 3명이 민증위조해서 술 시키고 다 처먹고 카운터와서 자기들
미성년자라고 돈 없다고 배째 시전ㅋㅋ
경찰신고했는데 오히려 영업정지먹고 고딩들 부모들은 민증검사 왜 제대로 안하고 술 팔았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식으로 배째시전

그덕에 영업정지먹고난뒤 민증검사해도 불안불안

위에분들 말대로 술 판 업주들보다 중,고딩 세퀴들 더 죠지고
처벌강력히 해야하는
251 2014-02-11 13:22:28 0
음......출근전까지 버스 돌아드립니다 [새창]
2014/02/11 11:27:48
끝~
250 2014-02-06 18:14:55 0
[BGM] 직거래의 팬티, 택배거래의 스타킹!! [새창]
2014/02/05 01:17:08
자게이.........아....아닙니다
249 2014-02-03 20:27:36 0/19
[새창]
초상권침해도 그렇지만.....코스튬한분도 디즈니사 창ㅈ‥ㄱ물 무단사용아님?
248 2014-02-03 09:25:49 0
[새창]
힘내요

언젠가 배부르고 등 따시게 웃으면서 지낼날 올꺼예요
247 2014-02-03 09:13:52 1
전태일 열사가 박통에게 보낸 편지.jpg [새창]
2014/02/02 21:32:39
자기보다 더 못한 시다공을 위해 저렇게까지 했던 전태일열사
근데 지금 현실은...정규직의 밥그릇 지키기위해 사측보다 더 비정규직노조 탄압하는 정규직노조....
전태일열사 갖다붙이면서 정당한 파업이라고 지껄이는거 꼴보기싫은
246 2014-02-02 18:15:05 0
32살이란. [새창]
2014/02/01 11:20:38
친구
나도 조그마한 사업하다 건물주한테 뺏기고 지금 공사장 현장다니면서 고시텔에서 하루 한끼먹으면서 살고있어

이번에 아버지 식도암판정 받고 수술비부터 총 2000만원의 돈을 모아야해

세상에 가족이라고 나,우리 아버지 둘인데...신불자로 가는한이 있어도 끝까지 가볼려고해

배운게 없고 가진게 없지만 포기하지말고 서로 힘내서 살아가자


언젠가 배부르고 등 따시게 살아갈 날이 있을꺼야
245 2014-01-29 07:22:03 1
박주영이 꼴보기 싫어진 순간.jpg [새창]
2014/01/28 15:03:43
http://m.slrclub.com/v/free/30049221#pg_sl0u5

이거 읽어보면 답 나옵니다

1번항만으로도 충분히 욕먹을 사항
243 2014-01-28 06:43:06 9
겨울왕국 팬아트-엘사 안나 mk2(건전함) [새창]
2014/01/26 03:21:09

242 2014-01-27 11:58:40 2
아직도 천안함 폭침 아니라고 비아냥 거리시는분 계신데 [새창]
2014/01/25 14:53:57
폭침이든 아니든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들이 진급하고 아직 군에 남아있는것 자체가 말이 안됨

함장부터 육,해,공 똥별부터 각 지휘관 싹 군사재판 넘겨야함
241 2014-01-25 19:12:31 0
[새창]
[email protected]
연락주세요 시간만 빈다면 축하드리러 가겠습니다

그리고...익명이란 가면쓰고 작성자 까대는 인간 정신차려라

얼마나 용기가 없으면 가면 쓰고 ㅈㄹ이냐?

꼬우면 덤벼보던지 어차피 식도암 말기판정받았는데 덤벼봐
ㅡㅡ^
240 2014-01-12 19:59:42 2
이와중에 변듣보;; [새창]
2014/01/12 00:48:55
중,고딩때 전교왕따였을것 같은 변듣보
239 2014-01-12 19:58:15 0
일베한다던 쇼핑몰 여사장 사과문에 대하여 [새창]
2014/01/12 17:52:09
배운게 없으니 초딩보다 못한 지식을 보유
진짜 저런것들은 다리몽뎅이 뽀사질정도로 패야 제맛
인간이길 포기했으면 짐승처럼 다뤄야죠
238 2014-01-12 19:55:57 0
“일본군에게 몸 팔던 X들이” 일베,‘위안부 할머니’막말 논란 [새창]
2014/01/12 18:05:06
진짜 저런 넘들 직접만나서 개잡듯이 잡고싶네요ㅡㅡ^
저런 넘들을 자식이라고 키운 부모들은 무슨 죄야ㅠ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26 127 128 129 13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