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생이였고 뼈빠지게 모은돈 다 날렸으면 수면제 먹이고 조용히 야산에 묻어버렸어-_-^ 딱보니 인연끊고 산다고 해도 결혼한 장윤정 찾아와서 인정에 핏줄에 호소할꺼 눈에 서어언~~하네요 동생도 미쳤고 밑에 엄마라는 사람도 제정신은 아닌듯.......... 천안함사건 희생된 부사관 사연이랑 아주 흡사하네요..1~2살때 이혼하고 생전 연락한번 안하던 어머니라 부르고 ㅆ뇬이라고 쓰는 인간 나타나서 돈 챙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