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코 좋게 보이는 노조의 모습은 아니네요.....귀족노조라고 하면서 욕하는 이유가 다 있는겁니다 현기차 정규직 노조 자기들 요구가 안받아주자 바로 파업하고 비정규직노조 강제 참여시키고 자기들 요구충족다 하고난뒤 비정규직이 처우문제로 파업하자니까 바로 쌩까고 사측에서 비정규직노조에 가입된 노조원들 정리할려고 할때 정규직노조 눈감고 귀막고 입막고 있었죠 나중에는 비정규직노조간부들이 사내식당 입구앞에서 무릅꿇고 정규직들에게 제발 파업에 동참해달라고 사정사정했습니다 결국은 파업 못했죠
귀족노조,강성노조 소리듣는거 당연합니다......자기들 밥그릇에 손대면 바로 파업하면서 우리가 남이가 정규직,비정규직 같이 살자 부르짖더니 얻을꺼 다 얻으니까 바로 돌변하는 작태......욕 먹을만합니다
1차전형 가산점만으로도 근속자자녀가 유리한데 2차전형까지 가산점을 준다는건........지네들끼리 다 해먹겠다 비정규직하고 일반지원자들 개뼉다구로 만드는것밖에 안됩니다....... 이번 노조측하고 사측의 협상때 위 내용이 밝혀지자 기아차노조측에서 머라고 한줄 압니까? 제일 먼저 해결할껀 비정규직 처우문제라고 해놓고 결국은 지들 밥그릇만 챙긴겁니다 비정규직 양산을 사회와 회사측에 떠넘기고 사회에 회사측에만 해결을 바라는건 결국은 귀죽노조와 정규직들의 밥그릇지키기죠 외국에서는 사측이 비정규직을 안챙겨주니 정규직들이 나서서 자발적으로 자기들이 받는 금액(협상타결금,성과금)을 줄여서 비정규직들에게 주라고 자기들은 정년까지 일을 할수있지만 비정규직은 언제 정리가 될지모르니까 그렇게 하자고 오히려 사측에 요구합니다
그 기사 기억하시나요? 이번 장기근속자 자녀에 대한 가산점 혜택과 비정규직 정규직화와 더불어서 사내비정규직 정규직 지원시 나이제한 없애는게 기아차 노조측 조건이였고 그중에서 비정규직 처우문제를 사측에 요구한다고 해놓고........결론은 지들 밥그릇에 사료 더 달라고 하는걸로 끝났죠 네....25년 이상 장기근속한 사원에게 혜택을 주는건 좋습니다만.......그건 장기근속한 사람에 한정 그 혜택을 줘야 맞는거죠 그 사원의 자식에게 혜택을 주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맞다고 보이지는 않네요........모 개그프로그램에서 그랬죠 돈은 내가 내고 적립은 니가 하냐.......기억하시죠? 주,야 밤새가면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고생했는데 왜 혜택은 그 자식이 받는건지 이해불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