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담배가 너무 땡깁니다 [새창]

여러모로 백해무익한 담배 꼭 끊을 수 있으시길 바랍니다. 무엇보다 따님을 위해서라도 꼭!

105 2015-01-07 23:30:07 0

[익명]괜찮아요? [새창]

위로받고 갑니다. 사실 제 잘못이 아니라는 말을 너무나 듣고 싶었어요. 사랑도 인간관계도 다 제가 못난 탓이라고 생각했거든요.

104 2015-01-07 23:23:36 2

[익명]마음이맞는 사람 한명만 있으면좋겠다. [새창]

적어도 저를 공감하고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이 단 한명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네요. 말로만 믿는다는 사람 말고요.

103 2015-01-07 23:12:35 3

최근 5년간 노래방 최다선곡표.jpg [새창]

울랄라세션의 서쪽하늘이 있어서 좋네요.

102 2015-01-06 12:38:58 0

사망설에 대한 리키 마틴의 대응(짤 추가) [새창]

글쓴이 : ㅂㄷㅂㄷ

100 2015-01-06 12:34:44 10

[익명]이야기 잘 들어주는 사람. [새창]

근데 잘 들어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예요. 의외로 잘 듣는게 어렵거든요. 물론 작성자님은 거기에 주변 분들이 너무 의지해서 스트레스 받으시는 것 같지만요. 한번쯤 주변 분들에게 힘들다고 말하는 것도 괜찮아요. 그렇게 말했는데도 작성자님을 계속 괴롭게 한다면 그건 작성자님의 인연이 아닌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