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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2012-09-11 13:38:33 0
143cm 여고생 (BGM) [새창]
2012/09/11 13:11:36
실제 150정도 여자사람을 알고있는 1인
그 여자사람이 남자친구와 있는걸 보면... 토라도라처럼 저런 그림이 아니라
뭔가 되게 이상함, 많이 이상함,

156 2012-09-11 12:05:10 0
"박근혜, 대통령 꿈 접어라" 후폭풍 거세다 [새창]
2012/09/11 11:33:01
일베에서는 이거가지고 뭐라고하시나요 들?
155 2012-09-11 12:05:10 0
"박근혜, 대통령 꿈 접어라" 후폭풍 거세다 [새창]
2012/09/11 14:51:39
일베에서는 이거가지고 뭐라고하시나요 들?
154 2012-09-10 17:32:50 0
[새창]
커피가게나 뭐 그런 분위기따지는데면 몰라

고깃집은 별로 문제없음

153 2012-09-10 17:31:05 0
19금)라이온킹 포스터의 진실 [새창]
2012/09/11 00:49:51
아 이제 사자정면샷 볼때마다 움찔하겠네
152 2012-09-10 17:31:05 0
19금)라이온킹 포스터의 진실 [새창]
2012/09/10 17:29:37
아 이제 사자정면샷 볼때마다 움찔하겠네
151 2012-09-10 17:29:42 0
합천군, 전두환 전 대통령 생가 관리 '골머리' [새창]
2012/09/10 17:16:23
1
화려한철거 ㅋㅋㅋㅋ
150 2012-09-10 17:19:24 1
존나 관심받고 싶어서 안달난 인간들 많네 [새창]
2012/09/10 17:06:50
애니게에 오덕의 사회적 위치 이런거 올라오면 무척 싫어하시는것같네요.

인용해서,
자신이 건전한 오타쿠인지, 아니면 나사 하나 빠진 오타쿠인지는 자기 자신이 제일 잘알지만

주변에서는 나사 108개빠진 오타쿠로 딱 편견을 가져버리니까
억울하고 화나고 그렇지만 일단 인식이 그러하므로

일종의.. 행동강령??같은걸 합의해보자는 의도일수도 있진않을까요
149 2012-09-10 16:57:49 0
지금까지 제가 보았던 애니메이션 총 정리 2탄 [새창]
2012/09/19 00:51:03
ㅇㅇ 이런건 가야죠
그나저나 내여귀 근친물이 아니었군여 한번 봐야겠넹
148 2012-09-10 16:57:49 0
지금까지 제가 보았던 애니메이션 총 정리 2탄 [새창]
2012/09/10 16:33:25
ㅇㅇ 이런건 가야죠
그나저나 내여귀 근친물이 아니었군여 한번 봐야겠넹
147 2012-09-10 15:14:08 0
우리나라 신용등급 상승!! [새창]
2012/09/10 15:10:37
올리신 글들이 굉장히 일관성있네요 ^^

그리고 이어지는 기사내용들은 이렇습니다.

피치는 한국의 위험요인으로 공기업부채, 가계부채, 대북리스크를 지적했다. 이미 9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는 국가 경제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부채는 이미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정부와 국내 신용평가기관들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중앙정부의 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32.6%에 달하는 403조원이다. 2009∼2010년까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쓰는 바람에 83조원의 부채가 늘었고, 작년에는 국채발행이 증가해 29조원이 추가로 늘었다. 더욱이 정부 부채 중 갈수록 증가하는 적자성 부채는 악순환을 반복시킨다. 적자성 부채는 2005년 100조원, 2007년 127조원에 이어 올해는 222조원으로 급증했다. 적자성 부채는 금융성 채무와 달리 대응자산이 없어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할 수밖에 없다. 공공기관 부채는 더욱 심각하다. 작년 말 현재 공공기관의 부채는 국가부채보다 43조원이 더 많은 464조원에 달했다. 공공기관의 부채를 총 자본(235조원)으로 나눈 부채비율은 197%에 달한다.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정상적이다

146 2012-09-10 15:12:58 0
간만에 좋은 일 ^^ [새창]
2012/09/10 14:51:49
올리신 글들이 굉장히 일관성있네요 ^^

그리고,
복붙하신 기사 바로 밑내용들은 이렇습니다.

피치는 한국의 위험요인으로 공기업부채, 가계부채, 대북리스크를 지적했다. 이미 900조원을 넘어선 가계부채는 국가 경제에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부채는 이미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정부와 국내 신용평가기관들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으로 중앙정부의 부채는 국내총생산(GDP)의 32.6%에 달하는 403조원이다. 2009∼2010년까지 대규모 경기부양책을 쓰는 바람에 83조원의 부채가 늘었고, 작년에는 국채발행이 증가해 29조원이 추가로 늘었다. 더욱이 정부 부채 중 갈수록 증가하는 적자성 부채는 악순환을 반복시킨다. 적자성 부채는 2005년 100조원, 2007년 127조원에 이어 올해는 222조원으로 급증했다. 적자성 부채는 금융성 채무와 달리 대응자산이 없어 국민의 세금으로 충당할 수밖에 없다. 공공기관 부채는 더욱 심각하다. 작년 말 현재 공공기관의 부채는 국가부채보다 43조원이 더 많은 464조원에 달했다. 공공기관의 부채를 총 자본(235조원)으로 나눈 부채비율은 197%에 달한다. 부채비율은 100% 이하가 정상적이다

145 2012-09-10 15:06:26 0
[새창]
그냥 걸그룹멤버 얼굴 이렇게해놔도 하나도 모를꺼같은 1인

난 그냥 눈썰미가 없는건가
144 2012-09-10 14:04:30 0
[브금] 쵸비츠 [새창]
2012/09/09 14:26:19
이해할수있는 사람이 많지는 않겠지만
이해한다면 이건 간다고 믿어 의심치않음
143 2012-09-07 16:42:03 11
섹시&공포.jpg [새창]
2012/09/07 16: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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