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동성 알바한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새창]

그게 뭔가여? 생동성알바?

1416 2015-03-20 17:06:26 0

[새창]

저는 다리떠는습관...
무의식중에 떨고있는 경우가 많아서 꽤 난감함

1415 2015-03-20 17:05:40 1

[익명]앞니가 우수수 빠지는 꿈을 꿨습니다... [새창]

해몽상으로는 안좋은꿈입니다만,
꿈은 꿈이니까요


그보단 많이 피곤하신거같은데 오늘 일찍 집에들어가서 쉬시는걸로~

1414 2015-03-20 17:02:20 0

[새창]

남친이 알면
위기시 역효과로 작용할수밖에 없는 정보들인듯...

1413 2015-03-20 17:00:09 0

[새창]

서류 심사만 오래걸리고, 그 이후 면접등은
공채아닌이상 원래 빠르게 진행됨,

1411 2015-03-20 16:49:13 0

[익명]나씨 성에 예쁜 이름이 있나용? [새창]

나얼

1410 2015-03-20 16:47:29 2

[새창]

담배안피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떨이를 핥는맛이 난다.... 라는 평가


같이 안피는게 가장 좋겠지만
정 안되면 같이 피는것도.. (농담)

1409 2015-03-20 16:10:57 1

[새창]

11 일단 탈출은 알아서 하라는.....게 아닐까여

1408 2015-03-20 15:28:16 0

[익명]아빠가 가는 마지막 순간 [새창]

힘내시라고 위로및 격려의 추천을!

1407 2015-03-20 15:25:55 0

[새창]

지식을 얕고 넓게! 라는걸 모토로
네이버지식인 눈팅이라던가.. 쓸데없어보이는거 하나하나 쌓이다보면

어느시점엔가 화제가 많아졌네? 싶어질꺼에여
조급함 ㄴㄴ

1406 2015-03-20 15:24:40 0

[새창]

30년 넘게 살면서 깨친 연애쪽 진리 한가지 :
들이대지도 않고 어영부영 시간지나서 후회한다 >>>>>>>>넘사벽>>>>>>>들이대고 잘 안되면 후회한다

1405 2015-03-20 15:17:16 0

편지고백 성공기 (한 7년전쯤? 이야기ㅋ) [새창]

1 제인생 달달함의 리즈시절...

1404 2015-03-20 14:09:36 0

[새창]

쪽지만주는거보단 뭐라도 같이주는게 훨씬 좋아보이긴 하는데...
알바중일때 주는거면.. 손님많을때 주면 정신만없고 별로일거같긴하고...

1403 2015-03-20 14:07:06 0

[새창]

저도 딱 그래여
백수일때도 그랬고 직장다니는 지금도 그럼,
놀고싶고 놀고싶고 놀고싶음


아마, 지금 당장 경제적으로 여력이 되셔서 그럴꺼에여
어느날 "아 수중에 내일하루치 겜방비도 없다" 라는걸 인지하시면 달라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