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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27 14: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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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도,
나도 남도 전부 하나님이 사랑하는 개체들. 이므로
서로가 서로를 나처럼 존중해야하고 사랑해야한다, 는 교리가 분명 있습니다,
그리고, 신약쪽도 그렇고 분명.
인간의 도리를 지켜야하는 그런 삶의 지침서로서의 역할은
불교와 비슷한걸 넘어서서. 어찌보면 불교보다 훨씬 직관적이고 사례도많고. 좋은면이 많음
하지만 구원은. 윗 리플들과 다르게
육체는 죽고 영혼이 들어올려진다, 의 의미. 불교와는 상당히 다르게.. 막판에 신에게 크게 의지하는 형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