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속 잠든 이웃 깨우고…끝내 숨 거둔 '의인' [새창]

"아들 잘했다"에 울컥해서 사무실인데..ㅠ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랍니다.

618 2016-09-07 13:50:17 2

박보검때문에 미칠걳같아여... [새창]

아 보거미는 당연해서 언급 안합니다.
으흐흐ㅡㅎ흐흐흣

617 2016-09-07 13:25:37 8

박보검때문에 미칠걳같아여... [새창]

제가 늘 하는 말이 있죠.
예쁜건 누가봐도 예쁩니다.ㅋㅋㅋ
유정아 언니가 격하게 애낀다..ㅠ
어제 유정이 울먹이는거 보고 귀여워서 심쿵한 1인

616 2016-09-06 04:06:46 69

[새창]

미안하다는 말 끝에 돈이야기가 들어가는 군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말은 뒤쪽에 나온다고
솔직히 저는 저 편지를 읽고 "돈이 필요하네" 라는 생각 밖에 안드네요.
돈이야기 하지 말라..허헣허

615 2016-08-20 11:12:33 3

이와중에 박인비 선수 [새창]

kbs였던가.. 아나운서가 메달이야기 부담되어서 경기에 영향 미친다면서 선수들한텐 끝나기 전까진 메달이야기 별로 안하고 싶다고 이야기 했었는데..
그건 아나운서 개인의 마음이겠죠..ㅠ

614 2016-08-19 20:42:52 3

이대훈 선수의 멋진 마인드.jpg [새창]

일해라 조물주..ㅠㅠ

613 2016-08-19 20:42:20 7

이대훈 선수의 멋진 마인드.jpg [새창]

요새 왜 이렇게 사기캐들이 많나..
조물주님 밸런스 신경 안쓰십니까..ㅠㅠ
물리엔진에 버그가 나질 않나..ㅠㅠ

612 2016-08-19 17:48:41 49

반드시 기억해야 할 '독립운동' 후원한 기업 5곳 [새창]

그나마 엘지가 티 너무(?) 안나게..
사회복지 시설에 가전 무상수리 같은 일을 하고있었죠..
왜 티 안냈냐고 했더니 당연해서 그랬다고....

611 2016-08-18 10:22:44 8

장미란 근황.jpg [새창]

그러니까요..ㅠㅠ
많이 친했던 걸로 아는데
누나를 보면서 배우는게 없었냐!!!
나는 아직도 마지막경기 실패했지만
바벨에 손키스하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그걸 보면서 엉엉 울었었는데..
최선을 다하면 그냥 그걸로 그렇게 아름다운건데!!

610 2016-08-16 03:48:34 15

[새창]

아잌ㅋㅋㅋㅋㅋ
상상하니 귀엽네욬ㅋㅋㅋㅋ
배빵빵한 애기가 돈까스를 앞에두고 통곡하면서 미안해 미안해ㅠㅠ
ㅋㅋㅋㅋㅋㅋㅋ

609 2016-08-14 03:06:16 16

델꼬온지 9일째 아깽이 [새창]

츤데레 아부지들ㅋㅋㅋㅋ

608 2016-08-13 19:59:41 2

드럽게 재미 없내 하다가 은하가 살리내요 [새창]

오물오물 야무지게 ㅋㅋㅋㅋ

607 2016-08-13 19:57:50 7

왜이렇게 잘먹어 ㅋㅋㅋ [새창]

저도 처음에는 "에이 너무 티난다" 그랬는데
턱받이 도로 내려가고 얼굴 표정 나오자 마자 "아니구나..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ㅋㅋㅋ

606 2016-08-13 12:00:33 2

아까 심판판정때문에 계속 열받네요.. [새창]

그래도 마지막 세트 너무 잘해서 좋네요
선수들 표정도 밝고요
아 이쁘다

605 2016-08-13 11:57:42 0

아까 심판판정때문에 계속 열받네요.. [새창]

에잇 남의 이름을 바꾸다니..ㅠ
김해란 선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