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했어요 [새창]

고생했어요!!
축하드려요~^^

228 2015-06-11 04:45:35 0

여러분... 힘내요 [새창]

못자는 직장인 있습니다..
우리 힘내양~

227 2015-06-11 04:34:31 0

[새창]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26 2015-06-11 04:33:06 1

[익명]베오베갔던 좋아하는 오빠랑 밥먹는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뭠마???

225 2015-06-11 04:24:27 9/11

분홍색아이스크림 숟갈 물고 태어난 사람의 결혼+출산포기과정 [새창]

저는 요플레 번들 숟가락이라 베라 숟가락이면 괜찮은데? 하고 생각 하면서 글 클릭했는데ㅎㅎㅎ
타사이트에 비슷한 생각을 한 사람이 있네요..ㅎㅎ
작성자님은 좋은 인연 만나셨네요^^
왠지 축하 드려야 할거 같다..ㅎㅎㅎ
행복하세욧~!

224 2015-06-11 04:09:43 12

오유는 정체성을 잃었다 [새창]

잃었죠..
공공연하게 썸녀만나는거 도와주고 막!!

223 2015-06-11 04:08:34 4

오유가 크긴 크군요. [새창]

댓글 캐리 ㅋㅋㅋㅋㅋㅋㅋ

222 2015-06-11 03:59:55 12

[새창]

다른 사람이 생각하는 개념녀가 될 필요 없습니다.
내가 도덕적으로 정상적으로 살고 있다면 그걸로 된겁니다.
눈치 보실것 없습니다. 당당하게 사시면 됩니다.

원정 성매매 같은 비정상적인 일을 까는 글에 화를 낼 것도 없습니다.
그 글에서 모든여자들이 그렇다는 포지션을 가진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미친x입니다.

저 미친x과 같이 일부 미친x들의 행동을 확대해석해서 "세상에 여혐이 가득해~" 라고 생각하는 것도 일종의 피해의식 입니다.

221 2015-06-11 03:49:10 2

[새창]

11저 여잡니다. 그렇게 긴장하면서 살지 않습니다.
스벅 맛없어서 안갑니다.
맛있는 커피집은 스벅보다 비싸도 갑니다.
제 친구는 스벅 좋아하지만 그게 그 녀석 입맛이니 그러려니합니다.
자기능력으로 혹은 능력 좀 덜해도 돈모아서 명품백 사는거 멋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변 대다수 여자들은 저와 같은 포지션입니다.

220 2015-06-11 03:06:48 145

[새창]

진지하게 대답하면
저 개인적으로는 "미스 (성)" 이렇게 부르는걸 싫어합니다.
예전에 저를 저렇게 부르던 사장놈한테 성희롱 당한적이 있어서요.듣기만 해도 소름이 끼칩니다.
이런 경우라면 듣기 싫을 수 있습니다만..
그건 개인의 특수성일 뿐이고..
아무런 의도 없는 보편적인 호칭 한번에 다짜고짜 화를 내는건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네요.

219 2015-06-11 03:00:49 122

[새창]

"아저씨"라고 불린적 있는 여자로서...
아가씨라고 불러주면 감사합니...이게 아니고..
문제없는 발언입니다만..
민원들어가면 불이익 있으신거 아닐지 걱정되네요..ㅠ

218 2015-06-11 02:53:13 0

이번주 주말 썸녀와 처음 만나는데 옷좀 봐주석요 [새창]

그 몸으로 왜 그래여...ㅠ

217 2015-06-11 02:45:42 63

현재 미국에서 화제가 되었다는 소녀의 춤.utb [새창]

이건 뭐 안무를 가운데 아이가 했다고 해도 믿겠네요..ㅋㅋㅋ
귀엽다ㅋㅋㅋㅋㅋ

216 2015-06-11 02:22:00 4

밥솥도 못다루는 남편님이 차려준 백종원식 생일상.. 그리고... [새창]

ㅋㅋㅋㅋ요리가 안익숙한 사람일수록 그릇과 도구를 많이쓰게 되죠..ㅋㅋ
고생하셨네요ㅎㅎㅎㅎ

215 2015-06-11 01:53:38 0

오유SCV재사용 공지 - 결과입니다. [새창]

바보님.. 힘내십시오.
오유인의 반대를 받아 들이고,
그래도 마무리 해주기로 결정한 scv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아이러니하게도 마무리를 하겠다는 결정을 한 부분에서 지난일을 반성 했음이 와 닿네요. 적어도 제게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