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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모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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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4 2015-07-22 00:06:55 18
범인은 바로 그팬티야.JPG [새창]
2015/07/21 22:30:27
은혼에서 코난을 패러디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243 2015-06-25 09:55:39 1
위안부 피해자... 또 한분이 떠나셨습니다... [새창]
2015/06/25 00:05:50
사진에 웃는 모습이 너무 예쁘셔서 같이 웃다가 눈물이 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편히 쉬세요..
242 2015-06-25 09:26:18 8
[새창]
후우.......
하 진짜... 길다 2년반..
241 2015-06-25 09:10:41 39
강레오가 인터뷰에서 최현석 대놓고 디스했네요 [새창]
2015/06/24 22:59:13
최현석 쉐프 건들었다고 이러는거 아닙니다..
한국외식문화와 국내요리사에 대해서 매우 깔보는 인식을 가지고 있음이 보입니다.
쉐프가하는 식당에서는 코스만 시켜야 합니까?
그럼 단품은 왜 팔아요? 단품시키는일이 매출 떨어뜨리는 일이면 안팔면 되잖슴까?
김치찌개 맛있어 보여서 넋놓고 보는게 왜요?
집밥 조금 더 맛있게 만들수있는 요리 팁 알려주면서 방송하면 안됩니까?
스테이크 파스타 메쉬드 포테토는 그쪽나라 가정식 아닌가요?
김치찌개가 왜요? 가정식이 왜요?
그것도 좋지만 그것을 넘어서는 전문적인 연구를 하는 사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내가 하고싶다.
라고만 했어도 되는 일이예요.
한국에서도 잘 배울수 있지만 그나라에서 그나라의 식문화를 경험하고 직접 배워오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라고만 말해도 되는 일이란 말입니다.
자기일에 자부심 있는건 좋지만 다른사람 혹은 다른사람이 하는 일을 깎아내리지는 말아야죠.
괜히 "젠체하고 싶어서 요리사 된것같다"는 생각이 드는게 아니란 말입니다.
240 2015-06-25 02:36:11 72
[새창]
...전화왔으면 좋겠다..ㅎㅎㅎ
누가 그랬었죠.
최고의 복수는 잘 사는거라고.
복수 거하게 하셨네요.
아 시원해!
239 2015-06-25 02:33:24 79
강레오가 인터뷰에서 최현석 대놓고 디스했네요 [새창]
2015/06/24 22:59:13
후...다시한번 읽어보니...
요리로 젠체하려고 요리사 되셨나봐요.
저는 백주부도 그렇고 최솊도 그렇고 맛있는 요리 만들어 먹여주고 싶어하는 (적어도 제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요리사들이 더 좋네요.
238 2015-06-25 02:31:15 21
강레오가 인터뷰에서 최현석 대놓고 디스했네요 [새창]
2015/06/24 22:59:13
김치찌개고 나물이고 다 맛있어 보여서 넋놓고 보는데 어쩌라고!!
찾아라 맛있는 TV는 뭐 얼마나 대단한 음식들만 나오나..ㅡㅡ
237 2015-06-12 02:27:23 1
0612 [새창]
2015/06/12 02:23:23
축하해요~
행복한 일이 일어나는 하루 되기를^^
236 2015-06-12 01:52:26 0
우리아버지께서 전쟁나면 아들 셋 데리고 전쟁나가신다고하길래.txt [새창]
2015/06/10 20:50:24
111추가
235 2015-06-12 01:51:47 0
우리아버지께서 전쟁나면 아들 셋 데리고 전쟁나가신다고하길래.txt [새창]
2015/06/10 20:50:24
1쭈글이 되지 마세양~
이전글 내용도 붙여주셨으면 좋겠다는건 부탁 혹은 권유이고..
게다가 타당한 내용이라 눈살 찌푸리지 않았어양~
234 2015-06-12 01:30:38 0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한분이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새창]
2015/06/12 00:44:59
힘든 세상 잊으시고 편하고 행복하게 쉬시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33 2015-06-12 01:27:44 0
나는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6/11 23:09:03
제가 읽은게 잘못되었다면 말해 주세요.
232 2015-06-12 01:26:32 2
나는 그 사람이 죽었으면 좋겠다 [새창]
2015/06/11 23:09:03
무슨 말이 하고 싶은진 알겠습니다.
본질을 보지 않고 프레임에 갖혔다는 거죠?
누군가를 까내리기 위한 의도가 있는 인터뷰를 한 자체가 잘못되었는데.. 그를 비방하는 것만 조명되었다는 의미인 듯 합니다.

그런데 사실은 스스로를 프레임에 가둔것입니다.
누군가를 까내리기 위한 인터뷰가 잘못되었다면, 그 인터뷰의 잘못된 점을 지적하고 밝혔어야 합니다.
거기서 끝났어야 합니다.
그러지 못했고 과도한 비난(이라기에도 뭐한 악플)이 쏟아졌습니다.
그럼으로 인해서 저런 프레임을 만들 기회를 준 것입니다.
매번 비슷한 문제가 있을 때마다 오유에 와서 답답한 부분이지요..
적당선을 지켜야 하는데, 비판을 하는 이유를 명확히 하고 해당 이유에 대한 비판만을 해야하는데..
내가 항상 맞진 않음을, 절대선은 아님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하는데..
...저도 그렇지만 힘들지요..
231 2015-06-12 00:50:46 2
우리아버지께서 전쟁나면 아들 셋 데리고 전쟁나가신다고하길래.txt [새창]
2015/06/10 20:50:24
오유에 올라온 글들에 이어진(?) 이야기 이고..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는 건 맞고..
모르는 사람이 하는 질문에 친절히 답변을 위해 검색및 스샷을 찍어 올려 주긴 분도 계십니다.
그리고 해당 스샷을 보면 바로 사람들이 공감하여 추천한 이유를 알 수있죠.
아직 친목으로 인한 소외감을 걱정할 단계는 아닌듯 합니다.
앞으로도 이런글에는 스피드 웨건이 출동해 주시기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230 2015-06-11 04:52:07 0
[새창]
망고져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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