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님이 여친을 믿지 못하고 사생활에 지나치게 개입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상당히 바쁜 시기에 눈코 뜰 새 없는데 자꾸 이런 저런 이유로 부담을 주는게 여자친구는 싫었나 봅니다 이해 없이 맞춰달라고만 하면 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거 같습니다 많은 부분을 고치지 않으면 재회는 어려워보여요
헤어지고 나서 굉장히 슬프고 아픈게 느껴지네요 그런데 전남친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데 연락을 유지하는건 옳지 않다고 봐요 욕심은 나죠.. 그 사람이랑 이어져 있다는 안도감.. 근데 과감해질 필요가 있어요 작성자님은 훨씬 더 소중한 사람이잖아요? 무슨 말을 하든 귀에 들어오지 않으실테지만 정리 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예비용, 보험...이런 걸로 남아 있기에는 후회가 많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예전 사귈때의 그녀랑 이별한 후의 그녀는 완전 다른 사람입니다 구구절절하는 말을 아무리 미사어구로 꾸며도 마음이 쉽게 돌아오지 않을거에요 잘할게, 변할게라는 말은 아무리 해도 소용없습니다 나 이제 이렇게 바꼈어, 나 이제 그러지 않아 라는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해보세요
업체광고는 아닌데 연애의 자격이란 곳이 있더라구요 상담비용이 조금 비싸긴 하지만 무료 상담도 받을 수 있고 또 성공률 높은 전략도 제시해주더라구요 진심을 말하라지만, 진심은 잘 들리지 않죠 상대방이 어떤 심리상태인지 뭐 때문에 헤어졌는지 앞으로 다시 만나도 헤어지지 않게 할 방법이 있는지 이런 다양한 질문에 대한 확신을 가지시고 재회를 준비해 보세요 그렇지 않다면 더 처절한 슬픔만 남게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