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하자면 외국에서처럼 역사에 흐름에 맡겨 명예혁명이나 프랑스 시민혁명으로 주권이 국민으로 오게 하면 되는거였습니다 조선의 역사가 헬조선이었으면 500년도 가지 못 했습니다 시민의식에 대해 의문을 가지시는데 수 많은 민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불만을 다스리기 위해 다양한 제도가 도입되고 개선이 됐구요 그만큼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 아무 의식이 없이 멍청하지는 않았다는거죠
서론을 태클걸자면 당대 구한이 백성들이 목숨바쳐 지킬 가치가 있는 나라였냐는거죠. 솔직히 아니라고 봅니다. ----------------------------------- 맨 처음 다신 댓글입니다. 나라를 지킬 가치는 분명 있습니다. 다만, 왕권체제에 대한 말이 아니기 때문에 비공감을 받으시는거구요
조선후기는 자본주의가 태동하는 시기였고 신민에서 시민으로 나아가는 의식의 변화도 있었습니다. 동학농민운동은 그 대표적인 예이구요 어느 나라나 민주주의란 제도에 의해 시작하지 않습니다 다양한 정치형태를 거쳐 현대에 이르게 된거죠 하지만 일본과 외세에 의해 자발적 발전을 놓치게 된 것이 근현대사에서 가장 치명적인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게 제가 배운 역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