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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ㄱ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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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4 2023-05-16 23:37:58 0
무서워요! 명작 공포 영화 추천 8편 [새창]
2023/05/16 15:33:53
저랑 취향 존똑... 알포인트랑 올가미 ㄹㅇㄹㅇ...
1553 2023-05-12 00:30:59 0
크리스마스 선물을 당근에서 사준 남친 [새창]
2023/05/11 10:04:40
미개봉 새제품 쌉ㄱㅊ
1552 2023-04-23 00:07:52 0
무한도전 웃긴 멘트 하나씩 적어보자 [새창]
2023/04/21 16:59:28
매주 미친 사람이 나와...
1551 2023-04-21 09:08:15 0
과도한 흡연으로 인해 언어구사능력이 저하된 손님을 위한 배려 [새창]
2023/04/20 15:12:30
담배! 아무거나! 그거말고! 이렇게 독심술 사용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을 대상으로 하는 글인듯 합니다
1550 2023-04-17 21:21:55 1
동생들 화해 시키는 만랩 누나 [새창]
2023/04/17 13:57:32
애들이 순하고 착하네여
1549 2023-04-06 00:07:13 7
여운이 남는 네컷만화들 [새창]
2023/04/05 11:35:26
지옥에 주인 찾는 강아지... 아니라고 하는데 꼬리는 정직해ㅜㅜ 너무 슬퍼요
1548 2023-03-31 13:31:23 7
최근 공개된 논란의 동물병원 CCTV 영상 [새창]
2023/03/31 11:15:30
냥춘권
1547 2023-03-01 10:59:06 2
[새창]
작년부터 매월 후원중인데... 딱히 뭘 받은 기억은 없어요
1546 2023-02-04 05:54:49 4
혼자 비 맞고 있던 댕댕이는 결국.. [새창]
2023/02/03 17:03:01
나이를 먹어서 그런가 왜 이런걸 보면 눈물이나는지
1545 2023-01-18 19:45:07 19
사람들이 이해못하는 반려견 문화 [새창]
2023/01/18 17:18:24
각자의 사정이 있는거 아닐까요? 남한테 피해를 끼치는것도 아닌데 그다지 신경쓸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18년 키운 멍멍이 보냈는데 16-18년 령 됐을때는 집앞에 유모차 태워가지고 산책했습니다 강아지 진짜 거짓말 안하고 그냥 보면 5살도 안돼보이는 애기였어요 동물병원 데려가면 3살 된 대형견주분이 동생이다 동생 인사해! 할 만큼 아기같았어도 최고령자 였습니다
1544 2022-12-23 14:59:29 7
말 한마디로 진상남 물리친 똑똑녀 [새창]
2022/12/22 22:18:29
안된다기 보다 본인이 생각하기에 결혼을 전제로 해서 연애를 할 정도의 조건에는 미치지 못했다는 이야기겠죠?
1543 2022-12-23 01:54:21 0
2030 견주가 개 파양하는 패턴 [새창]
2022/12/20 20:57:48
우리 부모님은 정말 대단하신거네.... 초2때부터 키운 해피는 16년 살다가 나 대학생때 갔고 고1때 부터 키우던 달피는 18년 살다가 올해 갔어요 반려견의 마지막을 보내는게 너무 힘들고 함께 아프지만 그래도 그런 아픔을 함께 겪었기에 이렇게 당당하게 그들을 그리워할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1542 2022-12-13 03:16:55 0
베스트 보고 쓰는 내가 뽑은 최악의 스섹 베스트 5 [새창]
2022/12/09 18:19:19
난 뭘 기다리고 있었던걸까
1541 2022-12-13 02:25:50 0
남한에서 급식문화를 처음 접한 북한사람들.jpg [새창]
2022/12/12 01:10:30
이게 아닌게 날지도 못하는 비행기를 모아다 놧다고 생각햇다 햇어여 ㅋㅋㅋ 보여주기 식으로 ㅋㅋㅋㅋ
1540 2022-12-05 15:57:42 10
가난한 집에서 일찍 철이 든 아이 [새창]
2022/12/05 13:27:30
저도 윗분에게 좀더 동의하는게... 요즘 딩크하고 싶다는 사람들 보면 꼭 굳이 그렇게 돈이 모자라거나 한사람들이 아니에요
그냥 자기들이 번돈으로 아이를 챙기기보다는 해외여행도 가고 여유도 즐기고 내인생을 즐기고 싶어하는것이지....
뭔가 근본적인 가치에 우선순위가 바뀐 풍조가 있는거지 금전적인 부분만 문제인게 아닌것 같아요.
예전에는 아이를 낳아서 기르고 그런것에 책임감을 느꼈다면 요즘은 그런 책임감 보다는 그냥 내가 번돈 내가 즐겁게 사는데 쓰겠다 한번뿐인 인생 아이한테 발목잡히지 않고 즐기다 가겠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리고 여성분들도 예전에는 무조건적인 어머니의 희생이 당연시 생각되었던 반면에 이제는 아기 낳으면 몸매도 망가지고 탈모도 오고 건강이 안좋아지는 경우도 있고 나의 커리어에도 지장이생기고 하는 좀더 자기를 생각하고 챙기는 부분이 더 많아져서 아이낳기를 원치않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이런 분들한테 매달 금전적인 지원을 해준다고 해서... 과연아이를 낳으려고 할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ㅠ 오히려 복지적인 차원이나 의료서비스적인 지원등을 더 확대하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아무튼 그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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