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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7 2024-02-14 14:14:39 1
어머니에 대한 정신과 상담 여부 질문입니다. [새창]
2024/02/14 11:10:48
입원 하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정신과는 본인아니면 상담안해줘요
그리고 본인이 있고 그다음으로 같이온 가족분들
한명한명 따로 상담도 받습니다

본인이 인지 못하더라도 입원시키는 방향으로
알아보시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것같네요

저도 ㄱㅈ이라는 이름아래 스트레스를 엄청나게
받아서 상담받으러 간적잇습니다
1846 2024-02-13 18:05:52 0
보더콜리 쿠키제키네 생존신고 [새창]
2024/02/06 15:48:30
아 또한 TMI 이긴한대 저는 훈련사가 되려고 준비하다가 포기한입장으로(월급문제로)
저희 애들은 기본 훈련을 해놨습니다.
가장 중요한 콜백. 저희애들은 다른개들이 죽자고 물어뜯어도
제가 부르면 저한테 옵니다

앉아 엎드려 스테이 싯 굴러 빵야 코 브이 하이파이브
일어서 뒤로 백 돌아 점프 터치 물개 기도 손 반대쪽손
기다려 (100m 이상가능) 허그 뽀뽀 5세면먹기 먹어
퉤 뱉어 안돼 맴매 줘 손에줘 가져와 공어딨어
가까이 붙어 일로와 등을 할줄압니다 다 제가 교육했습니다
지금도 완벽하게하지만 저는 평상시 일상에도
항상 교육을 녹여놓으면서 놀고 일상을 지냅니다

보더콜리는 일을 줘야 행복하다 들어서
항상 일상에 교육을 포함합니다 앞으로도 그럴꺼고요
1845 2024-02-13 17:59:09 0
보더콜리 쿠키제키네 생존신고 [새창]
2024/02/06 15:48:30
아니요 똑똑하다고 키우실 부분이면 권하지 않습니다~
얘네들은 알고서 사고를 치는 애들입니다
보호자의 강한 강단과 제지가 없다면
입질도 강하고 차보고 달려들고 유모차에 짖고
운동장가면 흔하게 싸움도 납니다.
(물론 저희애들이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똑똑하다고 알아서 배우는 부분도 아니고
모든건 다 견주가 가르쳐야 합니다.
한두번해서 아니 너는 똑똑한 견종이라면서
왜 이런것도 못해? 라는 생각을 갖으신 분이 주변에
잇으셧는데 산책도 똑바로 안하시고 줄도 똑바로 안잡고
제재도 똑바로 안하시면서 모든걸 다 강아지 탓으로 돌리고
결국 파양했습니다.

모든 견종은 견주에 따라 바뀝니다.
또한 보더콜리는 중대형견으로 나뉩니다.
랜덤으로 평균 13kg~35kg 까지 큽니다
일반 애견카페에서 크기로 거부 당하기 일수
펜션도 일반펜션도 못갑니다.
애들 사료값 병원비 물품비 한달에 기본 30만원이상 고정
또한 중대형견 병원 찾아서 가야하고
과잉진료 안하는 병원도 찾아야하고
산책도 저는 출근전에 동네 줄산책
퇴근후 각 1마리당 1시간씩 별도 산책
주말엔 무조건 애견운동장 8만원씩 써가면서 갑니다
애견운동장 주에 8만원 입니다 ㅎㅎ

애로 사항이 많아 많은걸 검토하고 입양하셨으면 합니다
주변에 귀엽다고 입양하고 해야할게많아
파양하는 사례를 매번보고잇어 노파심에 말씀드립니다
1844 2024-02-13 17:19:28 2
방치 수초항 팔루다리웅 으로 살리기 [새창]
2024/02/13 14:58:25
저도.. 어항 7개 운영하다가 ㅋㅋ 강아지들 입양하고서는 무료로 다 나눠줫네요 구피 브리더 하고싶어서 새로운 색상도 만들고 그랫는데 ㅠ ㅎㅎ
1843 2024-02-08 15:02:03 1
8년전 일하며 겪은 에피소드#78 [새창]
2024/02/08 09:29:03
으아아아 뒷내용 궁금해 미칠것같지만 ㅠㅠ!! ㅋㅋ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1841 2024-02-07 09:38:09 1
보더콜리 쿠키제키네 생존신고 [새창]
2024/02/06 15:48:30
봐주신분들 감사합니다!
1840 2024-02-06 15:50:10 4
보더콜리 쿠키제키네 생존신고 [새창]
2024/02/06 15:48:30

같이 출사가주신분이 찍어준 쿠키제키
둘이 싸운거 아니에요 ..
1839 2024-02-06 15:45:23 1
나도 늙었다.... [새창]
2024/02/06 14:29:35
아무것도 하기시러요 ㅋㅋ 명절에도 차막히는거 싫어서 어디 가기도 싫구...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먹으면서 팰월드게임하고싶어요
1838 2024-02-06 12:29:33 2
남친브왁 여친브왁 어케생각해용? [새창]
2024/02/06 12:25:52
취향차이죠. 단 본인은 하지 않으면서
다른사람에게 권유나 강제할 필요는 없다고봐요
1836 2024-02-01 15:10:52 1
진짜 궁금한데 버스타면 뒷자리 두자리씩있잖아요? [새창]
2024/02/01 14:05:53
1. 빨리내려야하는데 안에 들어가면 나오기 번거로워서
2. 옆자리에 앉지 않았으면해서
1835 2024-01-30 19:13:36 0
입 안 껍질 물어뜯는 버릇 [새창]
2024/01/30 16:29:11
저요... 저 엄청 물어뜯어요 ㅠㅠ 피가살짝 날때도잇고...
습관처럼 뜯는거같아요 저같은분 첨봐여!!
그 송곳니로 물어 뜯을때 톡톡? 거리는 소리라고 해야하나
식감이라고 해야하나... 그게 재밋어서.. 너무 물어뜯어서 피도 자주나용..
1834 2024-01-24 11:36:37 0
요즘 야간투시경 근황 [새창]
2024/01/23 23:06:09

저정돈아니지만.. 요새 갤럭시로 밤사진 찍으면 자꾸 낮처럼 나와요..

이거.. 밤7시에 찍은건데... 낮처럼 보이죠?
1833 2024-01-23 15:42:03 2
[익명]실용적인 선물vs원하는것 [새창]
2024/01/23 15:09:06
잉...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저는 건조기 사고 광명찾앗는데...

저도 건조기 + 중간 가격 명품백 or 스카프 면 좋을꺼같아요
건조기 진짜편해요 진짜좋아요.. ㅜㅜ 빨래막 안널어대도되고.. 바로입을수잇고 진짜... 너무좋아요.. 건조기없이 못살아 ㅠㅠ 전동물키워서 더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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