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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쥬빵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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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2015-04-17 10:56:31 5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그럼난 이만 안녕히
메롱임니다
45 2015-04-17 10:55:55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저번에 산책나갔을때
꽃이 아직 안져서 바람불때 벚꽃잎이 살랑살랑 날리고 그사이를 복순이가 뛰댕겨여 올해 꽃놀이는 이거로 퉁치기로...
44 2015-04-17 10:54:38 8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사람처럼 자네요 개늠시끼
자기가 사람인줄 아는걸까
43 2015-04-17 10:54:01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그래도 이렇게 무릎에 앉을래 하고 앵김다
이뻐 주거용
42 2015-04-17 10:53:20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위풍도 당당하지 라는 멜로디가 귓가에 들려요
파괴왕 난장왕 이복순
41 2015-04-17 10:51:45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자는데 뽀뽀했더니 저를 밉니다
엄마가 나 깨울때 같아요
아우웅 나 더 잘거야 저리가
이런느낌?
40 2015-04-17 10:50:35 5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지쳐서 잡니다 그리고는

처음엔 지쳐서 잤는데
이제는 체력이 붙었는지 집에서 더 팔팔 ㅠㅠ 나만 힘들어 ㅠㅠ
39 2015-04-17 10:49:42 5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위의 일로 엄마아빠에게 겁쟁이라 놀림받던 복순이는
저와 동생의 특훈으로 산책을 즐기는 멍멍이로 재탄생 했슴
바람을 즐기는 복순
이제 달리면 제가 지쳐요
38 2015-04-17 10:48:21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처음으로 산책 나갔을때네여
무서워서 안움직임
결국 안았는데 바들바들 떨어요
추운건지 무서운건지
결국 옷안에 넣음....
37 2015-04-17 10:47:04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여우의 모습
꼬리를 살래살래 흔들면 우리집 사람 모두 녹아요
어쩌면 정말 여우일지도
36 2015-04-17 10:46:13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아부지 배위에서도 잡니다
35 2015-04-17 10:45:35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잠자는건 공주님 같아요
이제 3.5키로를 달성
34 2015-04-17 10:39:29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제가 화장실에 들어가 앉아있으면 저렇게 쳐다봐여
신기한가봐요
걸터앉아서 뀨? 하면서 고개를 갸웃하는게
귀여움의 포인트
물론 뀨? 하는 소리는 제 머릿속에서만 들려요
33 2015-04-17 10:37:59 11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아니면 이렇게 와서 불쌍하게 쳐다봅니다
아버지나 엄마는 이미 복순이의 노예가 되엇기때문에
간식이 나가죠
32 2015-04-17 10:35:58 10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2015/04/17 10:15:40

핫 드디어 누군가 댓글을 달아주셨다
복순이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감사

이건 치킨으로 약올리는 사진이에요
물론 주지는 않습니다
밥을 언제먹엇든 간에 식탁에서 뭔가 먹는다 싶으면 항상 저렇게 달려와서 다리를 긁어여
밥탱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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