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졸려요 뀨잉뀨잉
티비보려고 누워있으면 맨날 와서 옆에서 잠
그럼 난 귀여우니까 만져야대!!
그럴때 저렇게 뀨잉뀨잉을 해요

30 2015-04-17 10:33:04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동생이 찍어다줌
동생이 사진을 잘찍어요...

29 2015-04-17 10:32:04 8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자다깬 멍충이 표정
긔여워 죽게쑴
이제 한 2.8키로 나갈때

28 2015-04-17 10:30:45 8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사진을 잘못눌럿다...
곰의 느낌 물씬

27 2015-04-17 10:28:24 6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아부지 얼굴 가리느라...
드디어 공을 갖고 놀기 시작!
저 날렵한 자세를 보세요
사냥 잘할듯

26 2015-04-17 10:24:05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점점 주딩이가 나옴 그래도 아직 쬐끄맸었음
2키로 정도?

25 2015-04-17 10:22:47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담배피는것 같이 개껌 무는 복순이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임

24 2015-04-17 10:21:46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담장을 넘는게 취미였음
이제는 담장이 소용없는데 저때만해도 높아서...
배변훈련 시키느라 난리법석

23 2015-04-17 10:20:05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솜뭉치가 돌아다니는것 같아서 굉장히 신기했음
분양해준 분이 숟가락으로 사료 불린거 한수저 반만 주라고 했는데.. 애기가 너무 허겁지겁 먹어서 사료 양을 늘리기 시작했음
의사쌤도 애가 너무 말랐다고 했음 ㅜㅜ

22 2015-04-17 10:18:10 7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데려오고나서 일주일 안쪽
어쩐지 얼굴이 너무 불쌍하게 생겼어....
울먹울먹

21 2015-04-17 10:17:18 13

막내동생 자랑좀 해보자! [새창]

처음 데려온날 꼬질꼬질이
잡아주고 있는 손은 아부진데 내려놓자 마자 갖다줘삐고 온나 ㅡㅡ! 이랬음 무시하고 사진 찍어다가 엄마랑 동생한테 조공

무게는 1.2키로 이름은 고심고심하다가 아빠가 지은 복순이가 됨...

20 2014-10-07 14:39:56 0

드윈의 진화론 (의도치 않은 스토리 스포) [새창]

원시 리시타가 남아 현생 리시타가 된거죠? 남은건 미모뿐...

19 2014-10-07 14:34:44 0

아리샤는 pvp에서 어떤가요? 쎈편인가요? [새창]

잡기됩니다 가드가 짱짱한편이라 피빕에서 잘나가요 요요질 + 가드 ㅜㅠ

18 2014-10-06 19:15:02 0

1골드 리시타 [새창]

1골드에 리시타 무한매입합니당

17 2014-10-06 19:13:41 0

[그림] 마영전 최고 미인 [새창]

체고조넘시타! 예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