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111 맞혔으니까 상으로 은팔찌를 선물하려는 거예요^^

1152 2015-05-16 04:14:25 0

뇌수술하고 탈모가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새창]

저도 2001년에 뇌종양으로 인한 뇌수종으로 뇌수술받았습니다.
내 몸이 힘든 것보다 가족들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더 힘들더군요.
내가 수술받아서 가족들이 좀 편해진다면 그걸로 좋았습니다.
저도 그 후로 머리숱이 적어지고 머리카락이 얇아졌지만요.

1151 2015-05-16 04:03:43 0

[새창]

집에 누워서 이불쓰고 오유보고 있으면 가끔 그런 느낌도 듭니다.

1150 2015-05-16 03:59:21 0

[새창]

가슴이 끼면 그 모습을 더 섹시하게 느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걱정말고 시도하세요

1149 2015-05-16 03:55:27 0

[익명]넌 내가 널 특별히 여기는 만큼 날 특별히 여기니 [새창]

상대가 내 마음같이 날 사랑해주지 않아도 내가 상대를 사랑하는 것에 후회없을 자신이 있다면 당신의 사랑을 다 쏟아부어 주세요.

1148 2015-05-16 03:49:24 0

[익명]다시ㅜㅜ!! 19) 남친 이벤트 복장ㅜㅠㅜ [새창]

남자친구 셔츠(만)

1147 2015-05-16 03:46:44 0

모르겠다... [새창]

후회된다면 다시 시작해보세요

1146 2015-05-16 03:30:15 0

[새창]

웃으면서 먼저 인사해주세요.
웃는 게 잘 안 되시면 거울보고 웃는 연습을 하는 것도 좋아요.
저도 그랬거든요.

1145 2015-05-16 03:19:41 61

스르륵에서 오신 아재분들이 간혹 착각하시는게 [새창]

1스르륵은 도대체 어떤 꿈의 세계였길래 ㄷㄷㄷ

1144 2015-05-13 23:16:38 0

좋은거 많이 보고 잘 놀다 갑니다 [새창]

가긴 어딜 가요? 그냥 여기 있어요.

1143 2015-05-11 11:34:15 0

스르륵 장례식을 계기로 이사오며 감사드립니다. [새창]

그림 아니고 전부 사진인가요?
우와~ 진짜 컬쇼쳐크 네요..

1142 2015-05-10 19:54:18 0

스르륵대란에 밥숫갈 올리는 [새창]

와우! 멋있네요^^

1141 2015-05-09 18:14:00 41

깨우치신 분.jpg [새창]

연애를 많이 해야 연애가 늘텐데 말이죠?

1139 2015-04-16 17:45:41 0

광고아님 진짜아님) 뚜레쥬르 우유식빵 100원에 구할 수 있네요! [새창]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