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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9 2017-11-10 01:19:17 0
"내로남불"을 한장으로 표현한 걸작.jpg [새창]
2017/11/07 16:08:15
다 봤는데 제가 여자인데 여자입장을 대표할 순 없겠지만
순애물에서 맨붕물이 아니라 법정물이 될거같은데요
여자애 고소각;;;
이런 이상하게 신선한 전개는 또 처음이네;;
1438 2017-11-06 03:48:20 1
아직 풀리지 않은 천조국의 보물찾기 [새창]
2017/11/04 14:15:38
중력폭포(gravity falls)라고 미국아동(이리고쓰지만 성인용처럼 보이는)용 애니메이션이 있는데 이런식으로 다음화나 결말떡밥을 숨겨놓는데 진짜 변태들ㄷㄷㄷ
1437 2017-10-29 01:11:26 0
한국소비자원에서 시중 샴푸 비교한 내용이 있어 퍼왔습니다. [새창]
2017/10/25 11:20:38
레알 스트레스 받으면 머리에 열오르는데 현재 졸업학기라서 하루하루 연명하는ㅠㅠㅠ
비듬 없애고시퍼요ㅠㅠㅠ
1436 2017-10-29 01:08:35 0
미국에도 이런 여자가 있군요! [새창]
2017/10/28 15:37:49
저건 몰카인데 실제로 미국은 길거리에서 만만하게 생긴 남자한테 시비걸거나 집단으로 린치를 가해서
페미니스트라고 하면 일단 피하고보는 여론이 없지않아 있,,....
길거리에서 시비털고다니는 페미니스트들 영상도 유튜브에 많아요...
1435 2017-10-29 00:33:11 1
한국소비자원에서 시중 샴푸 비교한 내용이 있어 퍼왔습니다. [새창]
2017/10/25 11:20:38
두피에 열이 많고 지루성두피염 있는데 무엇을 쓰면 좋을까요ㅠㅠㅠ 리엔 써봤는데 비듬이 더 ㅁ낳아져서;; 현재는 엘라스틴 쓰고있어욥
1434 2017-10-24 20:56:21 18
엄마가 가져온 계란이 부화함ㅋㅋㅋㅋ [새창]
2017/10/24 17:54:59
저는 집닭이 낳은걸로 후라이 해먹으려고 깬 유정란이.....까만색으로....해서 트라우마 걸릴뻔했는데
달걀간장밥이 너모너모 맛있어서 참고있습니다....
1433 2017-10-24 04:31:28 0
[새창]
이 작가 연예인 사진이랑 프리소스사진이랑 포토샵으로
연성을하던데 신기해요..... 마법같이 짠 하고나옴
1432 2017-10-24 03:44:29 1
----@#고양이 얼망대회 개최#@---- [새창]
2017/10/22 10:26:53

저희집고영이는 아니고 냥카페 떼껄룩ㅠㅠ피곤해서 늙었어ㅠㅠㅠ
1431 2017-10-19 02:26:04 1
조민아베이커리 내놨다네용 [새창]
2017/10/16 23:06:43
거의 고든램지와 에이미의 빵굽는 가게....
1430 2017-10-18 14:36:39 0
학교 학생들의 수준이 너무 낮은것 같아요... [새창]
2017/10/15 13:55:17
오 저희학교도 애브리타임에 저거랑 똑같이 에이즈 씨부리는 놈이 있어서 이빨털었는데 저희학교는 그래도 꺼지라고 댓글다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1429 2017-10-17 21:26:15 6
[새창]
저희 집에서도 키운적 있는데 가마우지새랑 소리가 비슷해서 아침마다 짜증이...우궤궤궤....? 아아아악 아아아악 에에에엑!!!!
1428 2017-10-15 01:31:48 0
그냥 파란 문입니다 [새창]
2017/06/20 00:19:19
타디스??? 저거 열면 안이 더 넓어져요!!!
1427 2017-10-15 01:03:19 0
혹시 소리가 눈에 보이는 분 계신가요? [새창]
2017/08/15 10:51:42
저는 문자나 숫자나 다른걸 보면 색으로 느껴지는데
문자나 숫자를 보고 색으로 느껴지는게 어렸을때 벽보로 붙여 숫자문자놀이 하던것때문에 그럴수도 있다고 해서
아직도 집에 붙여있는걸 찾아보니까 제가 평소에 느끼던거랑은 다르더라고요....
그리고 최근 몇년간 가끔씩 매체로 냄새를 접하면 그 냄새가 실제로 나는데 만약에 책으로 피냄새 난다는 구절을 읽으면
실제 코로 철제 냄새가 나고...이게 공감각이랑 상관이 있나 모르겠지만
1426 2017-10-15 00:55:34 0
어렸을때부터 반복되던 영상이 있다. [새창]
2017/08/15 14:00:15
보이던 다른 영상들도 있는데 저도 6~80년대 갈대밭과 강을 끼던 큰 건물이 보였는데 그걸 본게 중딩때였는데
진짜 심한 향수병이라고 해야하나 그 곳으로 돌아가고싶은 마음+슬픈 감정이 심하게 들었아요...
1425 2017-10-15 00:52:23 0
어렸을때부터 반복되던 영상이 있다. [새창]
2017/08/15 14:00:15
저는 반복되진 않는데 고등학교 쉬는시간때 멍때리고 있다가 보였어요
2~3층 정도 되는 낡은 창고같은 기와건물에 검은색 똑같은 사람들이랑 싸우는 키가 엄청 크고 머리가 길고 이마에 띠를 한 남자
가 엄청 큰 칼로 사람들이랑 눈이 뒤집어져서 싸우는 거요 목소리도 들렸는데
여자아이목소리로 저 남자는 하얀 어떤 것을 찾고있다 이 것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말라고 저한데 귀에다가 대고 말하듯이.
유사과학을 싫어하는 저한테 일어난 일들중에서 비현실적이고 비정상적인 현상인데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어요
주위사람 아무한테도 안 알려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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