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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5 00: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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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반복되진 않는데 고등학교 쉬는시간때 멍때리고 있다가 보였어요
2~3층 정도 되는 낡은 창고같은 기와건물에 검은색 똑같은 사람들이랑 싸우는 키가 엄청 크고 머리가 길고 이마에 띠를 한 남자
가 엄청 큰 칼로 사람들이랑 눈이 뒤집어져서 싸우는 거요 목소리도 들렸는데
여자아이목소리로 저 남자는 하얀 어떤 것을 찾고있다 이 것을 절대로 잊어버리지 말라고 저한데 귀에다가 대고 말하듯이.
유사과학을 싫어하는 저한테 일어난 일들중에서 비현실적이고 비정상적인 현상인데 아직도 잊지를 못하겠어요
주위사람 아무한테도 안 알려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