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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0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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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고 싶은 꿈도 엄청 많은데 그중에 한 개를 물어보자면 만화같은 꿈인데ㅋㅋㅋ
제가 키가 2미터정도되는 큰 사람이였는데 딱 느낌이 '용'이란걸 알았어요 상상의 동물 그 용이요.
그런데 저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고 많았는데
지구? 이 세상?을 지키거나 수호하는 일을 하고있었어요 그러다가 일이 생겨서 지구로 동료들이랑 떨어져왔는데
지구대기권에서 떨어지면서 주문을 외우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그 주문이 한낱 저같은 인간이 버틸수있는 그런 우주 모든것을 담고있는 주문을 외우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다외고 동료들이랑
인사를하고 떨어지는데 진짜 제가 떨어지는것처럼 빙글빙글 돌면서 떨어지는데 온몸에 중력이 자면서도 리얼하게 느껴져서
으아아아악하고 소리지르면서 일어났는데 또 꿈이예요..몽중몽이였어요ㅋㅋㅋ깬 후 꿈에서도 이차저차 있었는데 이게 가장 궁금하네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