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v오징어의유머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8-16
방문횟수 : 2577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6122 2022-12-09 12:43:35 8
마약검사비 120만원 [새창]
2022/12/09 11:41:57
영화 재심에도 나오죠. '실적'에 환장한 것들이 무슨짓을 하는지요.
6121 2022-12-09 00:10:01 3
어제 < 더탐사 > 첼리스트 드디어 입열다 를 보고 드는 느낌. [새창]
2022/12/08 20:20:21
님 말이 맞으려면 일단 이세창이 한 말도 헛소리여야됩니다. 첼리스트의 거짓말은 그럴수 있다쳐도 이세창이 거짓말로 술자리가 있었고 윤석열이 동백아가씨 불렀다는 거짓말을 할 이유가 뭡니까?
6120 2022-12-08 19:08:25 4
김어준 - 3자환담 [새창]
2022/12/08 15:24:41
하긴.. 접대부가 계약 따내는 일이 있기도하죠
6119 2022-12-08 11:34:56 0
세계 최초로, 'DNA수사 기법'을 알리게 된 사건 [새창]
2022/12/08 10:45:23
친자 검사 결과 친자가 아니면 미친자인가?
6118 2022-12-06 12:34:36 1
고롷치!!! 4:0과 4:1은 다르다!!! [새창]
2022/12/06 05:37:10
일본전 본 사람으로서 일본이 잘하긴 했습니다만 크로아티아가 전반적으로 잔실수도 많고 뭔가 짜임새가 부족했었습니다. 그 와중에 모드리치 혼자만 잘하고,,, 그 마스크 쓴 수비는 찔러주는 패스는 별로인데 공격수 밀접수비 하나는 잘하더라구요.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일본이랑 브라질이 했었어도 아마 일본이 발렸을거라고 봅니다.
6117 2022-12-06 12:27:16 0
이번 대회는 16강으로 마무리. 수고했습니다. [새창]
2022/12/06 06:07:29
어찌보면 좀 더 잘 지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은 있지만 체력적으로 많이 힘에 부쳤을거라 생각합니다.
16강 통과한 것만으로도 자랑스럽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이제는 우리도 월드컵을 뒤로하고 다시 굥정권의 만행을 감시해야겠습니다.
6116 2022-12-05 22:17:23 1
문소개웬 트윗 [새창]
2022/12/05 16:42:17
썩은 기레기들이 왜 파업하는지는 안다루고 정부의 불법 주장만 신나게 퍼나른다. 전 정부였으면 니네 그랬을까?
6115 2022-12-05 22:15:01 2
삼전 하닉에서 경력직들 이제 오지마라.blind [새창]
2022/12/05 15:26:45
꼭 그렇지만은 않은게 부서 특성이 크죠. 개발 부서면 저럴 가능성이 높은데 생산 및 생산 관리면 딱히 저렇지도 않아요.
6114 2022-12-05 22:07:22 4
브라질 주축 선수가 이야기 하는 한국팀 [새창]
2022/12/05 17:11:49
브라 + 질...
6113 2022-12-05 18:51:18 1
정경심교수 재입감 [새창]
2022/12/05 11:35:56
왠지 정교수님은 그마저도 불우이웃 돕는데 기부할거 같은 생각은 왜일까요...
6112 2022-12-05 18:49:07 4
12월 5일 장도리 [윤근열] .jpg [새창]
2022/12/05 08:05:20
자주포라는게 있습니다. / 자주포? 자주색인가? 포포 하니까 쥐포랑 대구포에 술한잔 하고 싶네.
6111 2022-12-05 12:21:45 24
한국 vs 포르투칼을 본 브라질 국대의 반응 [새창]
2022/12/05 11:12:43
일단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일본이 지면 우리도 져도 맘 편할거 같음
6110 2022-12-05 01:25:21 22
어느 공사업체 대표의 글 [새창]
2022/12/05 00:28:23
생각이 멋지네요. 정부가 먼저 할 일은 왜 파업을 하는지 듣는것!!
6109 2022-12-04 21:13:51 8
ㅇㅎ)수줍음이 많은 남미누나...gif [새창]
2022/12/04 15:23:46
남 앞에선 수줍음. 님 앞에선 정색!
6108 2022-12-04 20:27:31 1
[새창]
자기... 머리좀 흔들지 말아봐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1 162 163 164 16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