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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오징어의유머v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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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34 2022-04-17 22:19:25 2
[익명]돈이 없으면 헤어져야하는게 맞나요.. [새창]
2022/04/17 21:26:07
결혼도 안했고 가족도 아닌데 그렇게 힘들어 가면서 만나야 될 이유가 있나요? 여유가 있는 상황이라면 모를까 여유가 없는 상황이면 좀 더 이기적이 되셔도 됩니다. 그리고 윗분 말씀이 맞는게 여자분이 님 힘든 상황인걸 아는데도 후벼파는 얘길 한다는 것 자체가 배려심이 없는 사람인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4833 2022-04-15 17:34:22 1
남편이 고속도로에서 차를 세운이유 [새창]
2022/04/15 17:02:05
와중에 44444나 66666은 잘 안올림.
4832 2022-04-15 14:09:52 1
관광지 낙서하는 민폐녀 [새창]
2022/04/15 12:34:31
민폐 -> 민망한 폐션~
4831 2022-04-15 11:33:36 0
어느 유부남의 당근 [새창]
2022/04/15 05:09:37
닉네임을 보니 아니라고 말해도 포기 안하실거 같네요.
네. 하는게 좋습니다.
4830 2022-04-15 11:30:17 9
층간소음이 없어진 이유 [새창]
2022/04/15 02:12:07
여자가 나쁘네... 잔뜩 오해할만한 상황만 만들어 놔서 손주 보는 상상까지 하게 하다니.
4829 2022-04-15 11:27:25 1
일본의 닌교카페 [새창]
2022/04/15 08:16:31
1 난교.. 빈유..
4828 2022-04-15 10:57:55 1
과거 선생님들의 체벌도구 [새창]
2022/04/15 06:02:34
국민학교때 산수경시부 하루 빼먹고 도망갔다가 다음날 복도에서 싸대기 맞았어요. 그때는 내가 잘못했으려니 했는데 지금까지도 그 때 기억이 또렷한거 보면 개 쓰레기같은 일이었죠. 차라리 업드려뻗쳐해서 맞았으면 아프기만 했을텐데 다른반도 다 보이는데서 싸대기 몇대 맞으니 자존심에 상처가 많이 가더라구요.
4827 2022-04-15 10:52:45 4
류근시인의 페이스북 [새창]
2022/04/15 02:45:21
돈으로 권력을 만들고 죄를 무마할 수 있는 현실이 서글픕니다. 나와 생각이 다른 사람은 당연히 있을수 있지만 오염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사실도 서글픕니다.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하는데 주변 다른 나라처럼 무기력해져서 일어날 수 없을까봐 두렵습니다.
4826 2022-04-14 18:57:21 1
참 잘~하는 친구녀석의 남다른 비법 [새창]
2022/04/12 18:18:36
이건 마치 양궁 예선과 같는 어려움!!
4825 2022-04-14 18:38:18 0
똑같은 잣대를 적용하면 당장 구속 수사아닌가요? [새창]
2022/04/13 03:24:58
상대편에게는 엄격한 잣대로 지들 편에게는 지들 좆대로
4824 2022-04-14 18:35:51 79
10년째 이어지는 행운의식 [새창]
2022/04/13 16:53:54
개시8 이라고 하시려던거 아니죠?
4823 2022-04-14 18:34:56 10
발암물질 기준치 510배 [새창]
2022/04/14 05:47:41
누가 급한지는 말 안하는 걸로.
4822 2022-04-14 18:32:15 2
(ㅇㅎ) 결정적인 하이라이트 장면을 찍는 기자.jpg [새창]
2022/04/14 15:24:11
결과물은 왜 안올려주세요?
4821 2022-04-14 18:28:09 0
아 오랜만에 PC방 왔는데 컴퓨터 자꾸 꺼지네요ㅠㅠ [새창]
2022/04/13 16:35:15
원빈도 고소하기엔 너무나도 어이가 없어서 그냥 피식하고 말지 않을까 싶네요. 정도껏 못생겨야 고소를 하지...
4820 2022-04-14 18:24:32 0
???) "6월부터 시멘트대란"…정부 약속 유연탄 공급망 끊겼다 [새창]
2022/04/14 14:46:20
기자가 왜 허구소설을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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