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역사상 상금이 가장 절실했던 사람 [새창]

1그럼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임채무배우가 채무를 갚으면 채무가 없으니까 임이라고 해야합니까,임채무무채무라고 해야합니까

7953 2024-01-31 14:08:02 5

우리 중에 종북세력이 있답니다 ㅋㅋㅋ [새창]

저는 종북 세력입니다. 아무래도 남미보다는 북미에 더 끌리는거 보면 말이죠. (근데 여성은 또 남미가...)

7952 2024-01-31 14:06:26 18

미성년자 시절 15년 형을 받은 청주여자교도소 죄수 [새창]

역겹다 정말... 3살 아기는 또 왜...

7951 2024-01-31 11:12:24 10

커뮤에 떠도는 대식가 기준.jpg [새창]

버거인데 빵 안주면 버거 우니까요

7950 2024-01-31 11:10:14 4

유퀴즈 역사상 상금이 가장 절실했던 사람 [새창]

아들 : 어머니 법원에서 근무하시면 아실거 아닙니까. 채무 납기가 지나면 이자를 내셔야합니다. 연체이자 포함 112만원입니다.

7949 2024-01-31 11:03:05 15

"국정원, 오유 종북세력 활동 가능성" 발언‥대법 "명예훼손 아냐" [새창]

국정원, 정권 따까리 활동 가능성 있음. 간첩 조작 활동 가능성 있음

7948 2024-01-31 10:13:21 3

조민 결혼한다…"남친은 전생에 나라 구했나" 반응 폭발 [새창]

총선 승리하고 정권 바꿔서 그 걱정 덜어내야죠

7947 2024-01-31 10:12:29 4

조민 결혼한다…"남친은 전생에 나라 구했나" 반응 폭발 [새창]

정작 자기들은 엘리트라고 하는 떡검들은 그걸 모르고 안하무인 그 자체니 얼마나 대비됩니까

7946 2024-01-30 16:56:46 1

(약후) 저도 이 천한 것이 되었네요. [새창]

어서와 방문수~!

7945 2024-01-30 16:43:14 2

이수정.. 김건희를 짐승에 비유 [새창]

애초에 비난 대상을 '덫을 놓는 행위'로 삼는거 자체가 물타기입니다. 가장 중점이 되어야하는 대상은 '뇌물을 받은 행위'죠.
준 사람의 덫이던 뭐건 생명 위협이나 협박이 아닌데 넙죽 받은건 평소에도 그렇단거죠

7944 2024-01-30 16:36:39 2

578억 아닙니다 팩트체크 [새창]

애초에 굥거니가 가치가 없어요. 아니 오히려 마이너스죠

7943 2024-01-30 14:52:15 2

尹-한동훈 2번 만남에 '김건희 사과' 줄줄이 말바꾸는 국민의힘 [새창]

결국 쟤들도 '국회의원 자리'때문에 저러는건데 아직까지는 기레기들이 화력 지원을 해주니까 버티는겁니다.
총선에서 큰 차이로 쪽박차면 서로 먼저 물어뜯으려고 할거예요.(그 와중에 검찰 눈치는 좀 보겠죠. 캐비넷 열릴수도 있으니까)

7942 2024-01-30 14:47:25 3

이태원 참사 유족들 정부 청사 진입 시도 [새창]

제 주변에도 저런 사람 있어요. 딱 논리가 지 발로 놀러갔다가 죽었고 유가족들은 보상 받으려고 저런다. 그리고 사람이 몰리는걸 알면서도 거기 왜 들어갔냐..... (제가 사람이 많아도 뒤에 사람은 앞의 상황을 모르기 때문에 말려드는 순간 통제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는데도 아몰랑입니다.)

7941 2024-01-30 10:36:35 2

한동훈. "임종석과 윤희숙 중 누가 경제를 살릴 것 같나" [새창]

11뻔뻔하지 않으면 국힘이 될 수 없다!

7940 2024-01-29 18:12:43 5

한국말을 제대로 못하는 대통령 [새창]

아니 근데 왜 국힘에서 고발합니까? 정부에서 안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