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걸 묻던 남자.. 뭘까요? [새창]

1번일거같아요..
알바운운 하는거 보니 조건만남같은거 얘기하는 거 같기도하고.,

1480 2016-09-17 00:46:18 2

노래방 글들 보니까 진짜 [새창]

노래방하니까 떠오르는게 있네요
중학생 때 친구들이랑 노래방을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자꾸 노래 반주에 박수소리가 들리고 깔깔 웃는 소리가 들리는거예요 그래서 친구들끼리 이 노래에 원래 이런 소리가 있었나?하고 서로 당황해서 노래끄고 무섭다고 막 저희끼리 떨다가 문득 노래방 문 위를 봤는데
부적이 덕지덕지 ㄷ ㄷ ㄷ...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도망나왔었는데..
근데 사실 그 소리를 들은건 스피커쪽에 앉아있던 두 사람뿐이었고 저랑 나머지 애들은 그 때 분위기에 쫄고 부적에 쫄았었던거 뿐이였어요 ㄷ ㄷ

1479 2016-09-16 23:44:26 13

너의 잘못,나의 잘못... 길어요 [새창]

막말 죄송한데요.. 님 남편은 개만도 못한 놈이고 님 시어머니는 개만도 못한 년이네요... 남의 집 귀한딸한테 무슨 짓이람

1478 2016-09-16 10:55:01 7

추석에 놀러온 멍뭉이 [새창]

1477 2016-09-16 10:51:20 9

추석에 놀러온 멍뭉이 [새창]

1476 2016-09-16 10:44:30 12

추석에 놀러온 멍뭉이 [새창]

오왕!! 베오베다!!

1475 2016-09-15 11:36:52 2

화장품 정리를 했는데! [새창]

마켓비 품질 유명해요(..) 저도 마켓비에서 의자 한 번 사서 조립해보려고했었는데 나사랑 구멍이 맞질 않고.. 단면도 지저분하고.. 암튼 싼 값하더라구요ㅜㅠ

1474 2016-09-15 00:56:41 0

아재입맛 테스트 [새창]

으르신이네여 ㅋㅋㅋㅋㅋ껄껄
근데 메뉴가 젊은 사람들도 다 좋아할만 한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1473 2016-09-14 12:44:09 9

[새창]

어우ㅠㅠㅠㅠㅠㅠ덕계못이라더니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ㅠㅠㅠㅠㅠㅠ엉유ㅠㅠㅠㅠㅠ

1472 2016-09-14 02:18:46 2

[새창]

뮤ㅓ 제 눈에 보이는 것도 아니고.. 몸에 극악한 해를 끼치는 것도 아니고.. 괜차나야!

1471 2016-09-14 02:06:09 13

[새창]

더럽고 역겹네요 이제라도 저런 더러운 사람인거 알았으니 얼른 내치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세요
어휴.. 미친.. 진짜 어휴

1470 2016-09-13 17:49:44 39

[새창]

ㅋㅋㅋㅋ생활비가 말그대로 생활빈데
남편이 먹고 물쓰고 전기쓰고 하는것도 다 생활비..
ㅋㅋㅋㅋㅋㅋㅋㅋ아내 용돈을 안준다 이런것도 아니고 생활비.. 세상에..

1469 2016-09-13 17:43:11 16

여성분들 다시한번 어딜가나 술, 남자 조심하세요 [새창]

술 마니 취한 여자를 보면 그냥 냅두세여 뭐 데려다 줘라 어쩌라 이런게 아니라 걍 내비두세요 좀
님 하는 말은 평범하고 멀쩡한 남자분들까지 싸잡는거예요 으휴

1468 2016-09-13 17:39:23 76

진짜열받네요 욕나와요 [새창]

아는 명품이 샤넬밖에 없어서 그래여 샤넬이라하믄 다 비싼줄 알고 ㅋㅋㅋㅋ참내
기분푸세여!!! 뭐 그런 사람이 다있담!!!

1467 2016-09-13 12:48:05 0

정말 요즘 20대들 참 예쁘네요. [새창]

맞습니다 저만 빼고 ...ㅋㅅㅋ.. 다들 넘 예뻐여... 길쭉길쭉 날씬날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