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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6 2016-09-13 11:21:06 11
학생들 급식비 빼돌려 한우23kg 나눠먹어 [새창]
2016/09/13 04:47:14
전 중학생때는 교사급실실 따로 학생 급식실 따로 있었는데, 가끔 선생님들이 친한 애들 한 두명 데리고 교사 급식실에서 밥 드실 때가 있었거든요?
교사급식실에서 밥먹은 애들 말 들어보면 급식메뉴자체가 다르고 겁나 맛있대요 ㅋㅋㅋㅋㅋㅋ 저흰 밥 먹다 철수세미부터 민달팽이까지 나오고 맛대가리도 없는거 먹었는데... 뭐 졸업하고 나서는 영양사가 바꼈다고 하긴 하더라구요
고등학교땐 급식이 진짜 헬이였는데 선생님들도 같은 식당에서 드셔서 같이 맛없는 급식 먹음(급식이 거의 살없는 생선..된장국..김치..오뎅.. 일주일에 세번정도는 이 메뉴 돌려쓰는 식단, 거기다 철수세미도 자주나옴ㅋㅋㅋㅋ) 선생님들도 불만많고 학생 부모님들도 항의가 많이 들어와서 또 저 졸업하고 나서 영양사바뀜(..)
초등학교때 이후로 맛있는 급식을 먹어본 적이 없네여 .....ㅋㅋ
뭐 글내용은 급식이 맛없다가 문제가 아니라 학생돈 삥땅친게 문제지만요..ㅠㅠ 괜히 옛날 생각이나네요
1465 2016-09-13 00:12:58 70
[새창]
그래도 김구라는 얘기나오면 사과를 하든가 당황해서 쩔쩔매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죠(김구라가 잘했다는 뜻은 절대 아님) 근데 doc는 솔직히 막나가는게 자기들 컨셉이다 뭐다하면서 잘못해도 뭐 저런 신지같은 피해자한테 사과도 뭣도 안하고 뭐 엄청난 사람인냥 그러는 거 보면.. 진짜 깡패같다는 생각밖에 안들어요
1464 2016-09-12 21:50:22 1
화장이 밀리거나 떴는데 수정화장 할 도구가 없을 때 [새창]
2016/09/12 12:24:21
샘플로션있쥬? 그거 한통들고다니면 왠만하면 다 해결됩니다
유분기가있어서 아이라인이나 피부화장도 지워져요
아이라인이나 좀 미세한부분엔 면봉에 뭍혀서 살짝 지워내구요 피부화장 문제면 화장솜에 살짝 덜어서 지워주심좋아여!!
그 후에 쿠션 팡팡!
1463 2016-09-12 17:59:45 26
이것에 대해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묻고 싶습니다. [새창]
2016/09/12 16:05:38
죄송한 말이지만, 아내분 사고방식이 정상적으로 안보여요..
정신적으로 문제있는 사람같아요... 이혼은 바라지 않는다고 하시니 정신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거나
아니면 부부상담이라도 받아보시는게.. 아무래도 전문기관에 도움을 청하시는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이러다간 아이들도 엄마처럼..똑같이 클 가능성도 있고... 나중에가면 아내분은 가족의 울타리 안에 있는 게 아니라
그냥 같이 사는 외부인,동거인이 될 거같네요..
1462 2016-09-12 17:44:58 7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2 13:28:36
그냥 남편 불쌍해ㅜㅜ가 아니라
남편이 너무 불쌍하다 왜 저러고사냐 내가 돈 벌어서 맘대로 쓰지도 못하냐.. 이런게 좀..그렇다는거죠
이런 댓글을 보게된다면 아내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ㅠㅠ
1461 2016-09-12 16:52:14 30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2 13:28:36
댓글이 장난으로 불쌍해하는게 아니라 진심으로 저렇게 살 바엔 결혼 안한다 뭐 이런식이잖아요
아내분은 남편이랑 알콩달콩하는거 자랑하려고+남편귀여엉! 이런 느낌으로 카톡올리신걸텐데
반응이 다 남편불쌍하다고 하면서 은근히 아내 나쁜사람만들잖아요 ;
아니 뭐 맨날 추가 용돈 탈 때마다 반성문 쓰라는 것도 아닐거고 아내분도 반성문쓰는 상황이 이례적인, 평소에 잘 없는 일이니까
이렇게 캡쳐해서 올린걸텐데.. 에휴
1460 2016-09-12 16:10:42 57
유부남의 반성문 [새창]
2016/09/12 13:28:36
본문은 알콩달콩한게 귀엽게 사네싶었는데
댓글보니 기분 확 나빠지네요
둘이 합의하에 돈관리 아내가 맡은거고 남편이 용돈 타쓰는걸텐데 거기다 감놔라 배놔라 불쌍하다 뭐다..
아내분이 뭐 돈 펑펑쓰면서 노는것도 아닐거고 분명 아내분도 놀고싶은거 못놀고 사고싶은거 못사고 참고 남편도 용돈타쓰며 아끼고 참으며 오손도손 잘 살고 계시는 걸텐데 거 참..
저렇게 용돈 받고 살기 싫으면 결혼 하실 때 경제권 본인이 쥐세요
1459 2016-09-12 13:50:18 0
궁금증. . . 몸냄새 맡는 여친 [새창]
2016/09/10 08:44:08
저두 그래요ㅋㅋㅋㅋ 남친한테 뭔가 좋은 살냄새가나서.. 엄청 킁킁거려여 ㅋㅋ
1458 2016-09-11 15:13:17 0
전문 게임 제작툴로 만들어진 도트 게임들 [새창]
2016/09/11 14:21:0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능툴
1457 2016-09-11 11:16:08 11
[새창]
하다못해 만원짜리 샴푸셋트도 많은데 어휴..
1456 2016-09-10 00:50:08 13
인간의 무서움.jpg [새창]
2016/09/09 20:56:47
헣 고사리가 독초였어요???? 와... 신기해라
1455 2016-09-09 23:48:20 8
블루베리를 원없이 꽁짜로 주는 곳... [새창]
2016/09/09 16:56:05
ㅋㅋㅋㅋㅋㅋㅋ사과연락올거같네요
담당직원 불쌍해...
1454 2016-09-09 23:47:32 2
[새창]
짐승이 짐승을 낳았네요
사람이 아니라 그래요
1453 2016-09-08 23:16:44 0
회사에서 너무 심적으로 힘들어요; [새창]
2016/09/02 15:05:46
헉 .. 올린지 꽤 오래됐는데 베오베.. ㅠㅠㅠㅠㅠ
제 한탄들어주시고 위로해주셔서 감사해유ㅠㅠㅠㅠ
그 선임을 퇴사 시키라고(?)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저희 회사가 가족계회사라서요.. ㅎ..ㅎㅎ...
그리고 선임이 이미지가 나쁘진않아요 아무래도 저랑 단둘이 있을 때가 많구 저런 말들은 항상 둘이 밥먹을때만 하거든요 남직원들 있을 땐 절대 저런 말 안해여 ㅎㅎㅎ...
뭐 암튼 그래서 추석끝나구 퇴사얘기꺼내려구요 에휴..
1452 2016-09-07 22:57:39 52
(사진) 미용업계 종사하시는 분들께 고견을 여쭙니다. [새창]
2016/09/04 20:12:13
세상에...... 미용실은 진짜 단골장산데.. 뭘 믿고..
아휴 고생하셨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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