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붙임머리했을 때 샵 언니가 이걸로 너무 예쁘게 말아줘서 저도 구입했는데 .. 이게 혼자서 자기 머리하기엔 힘들어요 무거워서 팔도 아프고 머리카락 좀 만 많이 잡으면 엉키고.. 컬도 생각한 만큼 잘 안말아져요 오래 잡고있어야 컬이 잘나오는데 너무 무거워서.. 머리 다하려면 한시간도 모자라더라구요ㅠㅠ
후후... 회사 컴이 랜섬에 걸렸는데 네트워크로 다 연결되있어서.. 돈주고 다 복구받았다가, 그 후에 두 번정도 더 걸려서 총 세번.. 랜섬이 걸렸었죠.. 멘붕의 나날들이였어요.. ㅋㅋㅋㅋㅋㅋ 거래처에서 메일온 걸 열어봤을 뿐인데.. 큽.. 그 후론 그냥 아예 랜선 뽑고 일하고 개인 노트북으로 이메일 열어서보고.. 플래쉬는 아예 설치도 안하고.. 백업은 매일매일.. 큽..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