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벌...애엄마들은 어디서 일하나? [새창]

미혼일땐 결혼언제하냐 채근하고 결혼하면 애 언제 갖냐 저출산시대 운운하고 애 낳으면 일 언제 그만두냐 압박하고.. 이러니 누가 결혼하고 애낳고 싶나요..

1270 2016-06-28 01:08:15 10

부모님들은 왜 토마토에 설탕뿌려먹는거에 이렇게 민감하신걸까요 [새창]

전 오히려 집에서 과일을 잘 안먹으니까 토마토에 설탕뿌려서 주시던데 ㅋㅋㅋㅋ이렇게 해서라도 좀 먹으라고...

1269 2016-06-28 00:05:36 17

남자친구에게 도착한 두개의 메세지 입니다... 고소할거예요 ㅠㅠ [새창]

와... 저런 식으로 사람 인간관계 망치려고 노력하는 또라이들이 있다니...
작성자님 힘내세요ㅠㅠㅠ...

1268 2016-06-26 23:59:33 167

[새창]

미친거아니예요??????? 욕나오네 진짜ㅋㅋㅋㅋㅋ
미칠라면 좀 곱게 미치지 ㅋㅋㅋㅋㅋㅋ 퇴근 후에도 저렇게까지 직원들에게 스트레스주기위해 불철주야 노력하는모습이 참 대단하네요 ㅋㅋㅋㅋ

1267 2016-06-26 13:31:56 177

내성적인 사원을 대하는 태도.jpg [새창]

부당한 이유로 퇴사하라고 강요하면서 강요아닌척 ㅋㅋㅋㅋㅋㅋㅋ 왜 저러고 사냐 진짜..

1266 2016-06-25 13:28:10 1

오늘따라 넘나 못생긴것.. [새창]

지우고 다시하고 지우고 다시하다 결국은 평소에하던 색조합 그대로.. 8ㅅ8

1265 2016-06-24 20:01:02 16

지하철 여성 전용 칸보다 한 술 더뜸 [새창]

여성들이 반발하지 않는다뇨.. 여자들사이에서도 욕 엄청 많이하는데 저게 뭐냐고.. ㅠㅠ

1264 2016-06-24 02:24:39 49

[새창]

심정은 이해하는데 손님이 뭐 가져다달라고 부탁도못하나요..? 거기다 상냥한척이라니.. ㅋㅋ
상냥하게 말해도 그렇게 비꽈서 들린다니.. 충격적이네요
암튼 테이블이 꽉 찰정도로 잘되는 식당이면 직원 안뽑는 그 가게가 문제인거예요;
손님이 갖다달라고 부탁한게 문제가아니라;;

1263 2016-06-23 21:43:06 2

[왕중왕] 4. 쿠션 [새창]

[지성/23호]
일단 피부에 밀착력있게 붙지 않고 지속력이 매우 떨어집니다 커버력도 거의 없구요
대신 촉촉하고 얇게 발려서 수정용으로는 굿
근데 왠지 모르게 저는 타 쿠션제품들보다 아이오페에어쿠션이 양이 좀 적은? 느낌이 들어요..

1262 2016-06-23 19:19:09 0

[새창]

아침.. 솔직히 아침 먹어봤자 밥+김+햄(or계란후라이) 이정도 아닌가요.. 심지어 전 아침에 국은 챙겨먹어본 기억이없음..

1261 2016-06-23 00:28:10 65

[새창]

같잖은 규칙이라니..
세상에..

1260 2016-06-22 22:19:36 1

[왕중왕] 3. 선크림 [새창]

[지성]
한정판쿠션케이스에 혹해서 산 제품인데
애기들용이라 자차지수도 낮고 쿠션이라 양도 적어서 팍팍쓰기 힘듬 백탁있음
대신 끈적이지 않고 순해요 쿠션형이라 바르기도 편하고 얇게 발려서 화장들뜸도 안생기구요

1259 2016-06-22 21:59:48 1

[왕중왕] 3. 선크림 [새창]

프리메라 베이비 선쿠션 SPF32PA++

1258 2016-06-21 23:42:37 3

노키즈존은 필수가 되어가는것 같습니다. [새창]

가게주인들이 애가 싫어서 애가 물건망가뜨리는게 싫어서 노키즈존하는게 아니라는 것만 알아줬음 좋겠네여
애 키우는 부모가 무개념이라 노키즈존하는 거라는걸 좀 알았으면..

1257 2016-06-21 23:27:55 67

(혐오.노약자임산부주의)우리 아이들을 죽였어요 도와주세요 [새창]

결국 불륜이라는건 그냥 자기 망상이네요..
세상에... 하긴 생각해보면 불륜남이 있었으면 애초에 개를 데리고 피신을 가든가했었겠죠.. 불륜남이 재워주든 돈을 빌려주든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