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M] 9명의 디자이너에 의해 재해석된 신데렐라 유리구두 (약스압) [새창]

3번 7번 이쁘다 귀엽다 신어보고 싶다

1013 2015-03-18 19:46:47 5

시골멍뭉이스냅 [새창]

뭐여... 상남자의 냄시가 난다... 겁나 잘생김

1012 2015-03-18 00:03:36 3

케이 [새창]

입꼬리랑 보조개 취향저격 탕탕탕ㅠ 위에 님처럼 비주얼 멤버인줄 알았다가 라이브하는 거 보고 힝 속았지? 훼이크다 좌식아!!! 하고 이중엽대표한테 통수마즘 ㄷㄷㄷ

1011 2015-03-17 18:04:12 0

시선의 차이 [새창]

첫 댓글 닉이랑 읽으니 아려온다... 언젠가 그 날이 안생겨요.. 언젠가에도 안생긴다니 크흐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10 2015-03-17 00:05:49 7

마누라님께 진상~ [새창]

여기 특별상궁이 계신다 하여 왔습니다.

1009 2015-03-16 22:31:07 0

[새창]

극장에서 본 건 초등학교 때 연세대에서 무료로(?) 보여준 바람의 계곡 나우시카, 그리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자정을 넘겨 새벽 3시까지 본 영화 보디가드는 초등학생이었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답다고 느낀 영화입니다. 특히 마지막 장면보다 저는 눈이 쌓인 숲에서의 장면이 지금도 기억납니다. 너무 오래 돼서 어떤 내용의 장면인지도 기억안나지만요..

1008 2015-03-16 14:08:15 0

러블리즈 - 안녕 (HI~) 안무영상 [새창]

아... 진짜 대표님ㅠㅠ 내 머릿속 들어갔다 나왔나ㅠ 남돌고 여돌도다 취향저격 탕탕탕 ㅠㅠ

1007 2015-03-13 20:32:24 0

올해의 운세 [새창]

기쁨 성공 건강....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1006 2015-03-11 21:34:53 0

[새창]

와... 와...와... 헐...... (엄지척!)

1005 2015-03-11 19:30:48 4

잠도 안오고 하니 [새창]

티비보는 사자 한마리♡

1004 2015-03-05 19:03:21 8

[새창]

아... 내가 10년만 젊었어도...ㅠ 저 동아리 놓치지 않는다ㅠ

1003 2015-03-05 01:30:10 0

인테리어 변천사 [새창]

전혀 평범하지 않은 윤평범님의 방... 취향저격 ㅠㅠㅠ

1002 2015-03-02 07:00:38 1

본격 블랙베리폰 살까 말까 고민하는 만화 [새창]

어... 저 비유 팍 알겠는데... 왜지...

1001 2015-03-02 00:21:14 1

인피니트 - 무한대집회에서 공개된 2015 컴백 티져 [새창]

아...ㅠㅠㅠ 오늘 드디어 성규를 정면으로 마주하고 손도 잡았어요ㅠㅠㅠㅠ 연초에 운을 다 사용해버렸네욯ㅎㅎ 열심히 살라는 의미겠지요ㅠ 이제 동우 말대로 어제 오늘 얻운 힘으로 행복을 위해 살려구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촉촉한 손♡ 씻었지만 촉감 기억합니다!!!! > < 오늘 잠 다 잤어흐엉엉엉엉어유ㅠㅠㅠㅠ ㅠㅠㅠ

1000 2015-02-28 12:20:52 13

[새창]

우와... 환불 받을 때 같이 가고 싶은 친구...! 나도 스모키 친구도 스모키 옆에 서 있어 주는 것만으로 힘이 될 갓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