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편만화] 건축쟁이들을 위한 ...네모 [새창]

족쇄와 풍선을 보고 가슴에 큰 울림을 느끼고 갑니다.

998 2015-02-28 10:13: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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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확인했어요~ 감사합니다!!!! > < 저장할게요♡♡♡ 정말 귀여워요ㅠㅠㅠ

997 2015-02-27 23:30:02 0

[새창]

저두요!! 저두요!!

996 2015-02-27 23:25:43 4

욕망의 베이비돌 벨 리페인팅 [새창]

나도 갖.고.싶.다!!!! ㅠㅠㅠㅠㅠ

995 2015-02-27 14:2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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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추천 후 신청합니다!!!!

994 2015-02-26 20:20:58 2

경주 꽃마차 그 뒤엔..'잔혹한 매질' 현장 포착 [새창]

광화문 청계천 관광마차가 생각납니다. 우박같은 비가 쏟어지는데도 말들은 세워 놓고 자기들을 옆에서 담배나 뻐끔뻐끔 피우고.. 여름임에도 쏟아지는 빗줄기에 오들오들 떨던 날씨였는데 비를 맞는 말들 근육이 움찔움찔해서 마부 아저씨한테 말하니까 얘네 원래 이렇게 사는 애들이라고 ㅡㅡ 여름에 뜨거워진 아스팔트 길 달리는 거 보면 정말 안쓰러웠어요ㅠㅠㅠ

993 2015-02-25 18:59:00 1

[새창]

저 귀를 부여집고 입술에 부비부비 하고 싶다ㅠㅠㅠㅠ 엄청 부드러울 것 같다ㅠㅠㅠㅠ

992 2015-02-22 02:30:27 11

이건 정말 내 인생 영화다 하는 영화 하나씩 말해봐요 [새창]

'월 플라워'
마지막 독백이 뒤통수 빡...!! 3일내내 잠 들기 전에 버고서 일주일 넘게 마지막 대사만 읊었던 기억이... "더이상 내가 비참하지 않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 (중략) 그 순간에, 우리는 무한하다." 이 부분이 제일 좋아요

991 2015-02-20 22:18:53 7

유재석 : 아직많습니다 우주?바다속? 아직안가봣잖아요 [새창]

심해라고 말하는데... 주마등이 스쳐간다...

990 2015-02-20 21:54:17 2

정남이형의 뭉클한 그 한마디.. [새창]

맥주 마시며 씐나게 봐야지 하다가 흐엉엉엉ㅇ어어엉 움;;

989 2015-02-20 17:21:02 0

내 눈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샴고양이 [새창]

객관적으로 미묘♡

988 2015-02-20 17:20:29 0

[새창]

거의 한 살림 수준이네여ㄷㄷㄷ;;; 사이다! 추천하고갑니다~

987 2015-02-20 14:13:44 0

[bgm, 스포] 킹스맨 (Kingsman) 후기? 요약! [새창]

진심 콜린 아저씨밖에 기억 안나요ㅠ 그래서 또 보러 갑니다!

986 2015-02-20 14:01:07 3

[새창]

안 취한 척 하려고 노력하는 게 주정이 되나;;; 누가 봐도 취했는데 안 취한 척 하려고 어제는 술 먹고 강아지 목욕 시키고 그대로 잤어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