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도우가 필요하지 않나... [새창]

저도 신청해봅니다~ 4년전 생일날 친구가 준 섀도우세트 쓰다가 올해 깨져서 눈화장 전혀 안하고 다녔어요.. 화장을 잘 못해서 안하고 다녔는데 이젠... 내 얼굴을 그냥 내놓고 다니면 창피한 나이더라구요...크흡

848 2014-12-11 13:56:44 3

서양의 비행기 진상손님 대처법 . jpg [새창]

여기 서서 애 봐줄까요? 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지니스석 앉고 싶음 애초에 비지니스석으로 항공표를 끊었어야지 ㅋㅋ 그리고 담요는 밤이 아니면 달라고 해야 주는데?? 담요를 갖고 타던가ㅡㅡ

847 2014-12-11 01:13:51 0

[새창]

와 마지막에 술 한 잔... (죽음)

846 2014-12-11 00:55:37 0

[새창]

바디실루엣을 돋보이게 하는 그 허리라인이요. 오늘 의상도 한 몫 함. 아 물론 전 여자입니다.

843 2014-12-09 19:55:24 0

피자헛의 무리수.jpg [새창]

저 세트에 있는 피자 고기랑 오징어 둘 다 허벌라게 맛 없음요ㄷㄷㄷ 고기 씹는데 고무 씹는 줄 ㅡㅡ

842 2014-12-09 18:37:56 0

울집똥깨 난생첫눈!! [새창]

언니네 아파트 냥이 4마리 강쥐 1마리 길냥이 2마리 엎 집 냥이 1마리 자 80장 채워주시져♡

841 2014-12-08 21:34:21 0

[새창]

츤데레 아니라고!!!! 밴댕이 속알딱지같은 ㅅㅂ개ㅆ새ㄲ러고!!!!!!!!!!! 모욕주는게 츤데레 아니라규 쌍욕하는게 시발데레 아니라고 그냥 ㄱㅅㄲ라고!!!!

839 2014-12-08 21:26:44 0

엄마술안주만들어주기❤️ [새창]

남자는 만16세 여자는 만 18세가 넘으면 부모의 동의없이 혼인신고를 할 수 있으니 언니한테 올래?

838 2014-12-07 22:17:06 1

보고 자랐으면 10대, 들으며 등교했으면 20대, 틀고 출근했으면 30대 [새창]

매일 아침 깡깡총체조로 건강하게 자라난 20대입니다.
한 번 흥얼거리니 멈출 수가 없다. 조만간 일어나서 엉덩이를 흔들 거 같다.

837 2014-12-07 22:13:54 0

우리집 고양이들로 표정 놀이를 해보았습니다 [새창]

스크롤을 내리면서 점점 숨이 거칠어가는 나를 발견한다

836 2014-12-07 22:10:05 7

미생은 진짜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 같지가 않아요ㅋㅋ [새창]

마부장 성대리는 진심 얼굴만 봐도 화가 남... 연기라고 생각 안되게 되게 밉고 짜증남

835 2014-12-07 21:30:52 0

(번역) 솔로들의 나루히나 막기 [새창]

에궁... 짜게 식음 ㅠ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