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20대는 거의 모를 듯.jpg [새창]

저거 어릴 적 집에 잇던 거랑 똑같아요 지금은 버튼 한개고 한 번 누를 때마다 1인분 쏟아지는 쌀통 쓰고 있습니다. 누르는 느낌이랑 소리거 좋아요ㅋㅋㅋㅋㅋ

863 2014-12-18 09:23:0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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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침부터 웃다가 질질 짬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862 2014-12-17 22:13:56 1

곰 곰 곰 곰 곰 곰 곰 곰 곰 곰 곰 곰 곰 곰 [새창]

짧다구요?! 내가 잘못 봤나...

859 2014-12-16 14:53:5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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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중이었어.... 저도 탑승!

858 2014-12-15 23:4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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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도 괜찮을까요? 일본잡지 유행지난 잡지도 많고 시리즈를 모르지 못한 단행본 1권도 있고 더이상 모으지 않는 만화책도 있어요... 기회가 되면 참가하고 싶어요~

857 2014-12-15 23:41:31 0

백합 동백꽃 만화 [새창]

보....봄봄??

856 2014-12-15 23:28:01 0

써클렌즈 요즘 누가 끼나 [새창]

신청해봅니다~ 메일주소는 당첨되고 알려드려도 되지요?;;;

855 2014-12-15 09:06:30 0

중형견 키울때 힘든것 중 하나인 옷사기... [새창]

진짜 찾기 힘들죠 xxl사이즈 ㅠㅠㅠㅠㅠㅠ 찾으면 안이븐데 비싸기만 하고ㅠㅠㅠ 그래도 잘 찾으면 잇어요~! 후드 2장 패딩 1벌 올인원 2벌로 겨울을 납니다ㅠ

854 2014-12-13 09:38:1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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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 울렁증 얘기할 때 벌떡벌떡 일어나 웃는 거ㅋㅋㅋㅋㅋ 윤상 유희열은 배잡고 큭큭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받는 게 보기 좋네요ㅋㅋㅋㅋㅋㅋ

853 2014-12-13 09:36:31 12

[새창]

성규가 중저음으로 "아"발음 부를 때 울리는 소리가 있는데 그 소리에 미치는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852 2014-12-13 09:29:21 0

섀도우 나눔 당첨 결과!@! [새창]

ㅊㅋㅊㅋ 당첨자님 보시라고 ㅊㅊ해요~

851 2014-12-13 09:25:4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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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가 정말... 와 닿습니다. 어제밤에 유스케보고 감성 퍽발해서 자기 전 까지 반복재생했네요...
"그 때 울었던 니가 나를 웃게 한다는 비밀 얘기를
가장 어두웠던 날도 너의 하루는 너무도 소중했다고
지금 다 모른다 해도 너는 결코 지금도 늦지 않았다고
아름다운 고민인거라는 무책임한 얘기들
아마 더 어려워질지 몰라 누구를 사랑하는지 또 누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지 지금 다 알 수 있다면 조금 덜 아플 건지 더 아플 건지"
가슴을 후벼 파네요...

850 2014-12-13 01:16:01 0

버릇없개.jpg [새창]

대량학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