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894 2014-12-30 14:41:57 47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개냥이 소개합니다 [새창]

2014/12/30 10:51:49

뇨로롱 고로롱 이게 뭐리고 글자에 집착... 듣고 싶다.. 뇨로롱 고로롱 뇨로롱 고로롱 뇨로롱 고로롱 뇨로롱 고로롱

893 2014-12-30 14:39:41 188

[새창]

명수옹 진짜 뜬금없이 밑도끝도 없어서 멤버들이 이걸 받아?말아? 말려?버려? 하는 그 찰나에 빵터짐ㅋㅋㅋㅋㅋ

892 2014-12-30 14:31:56 4

십덕사시켜드립니다 feat.쉣끼고양이 (빅사진,스압) [새창]

2014/12/30 02:11:21

막짤.. 엄마와 아가들이 한 데 모여 잠든 사진에 더이상 지구의 공기를 한 잉여에게 낭비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891 2014-12-30 13:53:00 13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라.jpg [새창]

2014/12/30 11:26:31

지숙이는 이제 훈녀를 넘어서 볼 때마다 마음이 정화되는 것같다. 어쩜 올라오는 글마다 이쁘고 선행한 것 뿐임.

890 2014-12-30 02:13:08 2

[새창]

재밌는데... 제 개그 코드입니다ㅋㅋㅋㅋㅋ

889 2014-12-29 20:14:22 0

휴대폰케이스도 패션잡화로 분류되던데 여기써도 되나? [새창]

2014/12/29 18:50:38

ㄴㄴㅇㅊㅊ

888 2014-12-29 20:10:20 2

[새창]

그냥 그 친구라고 하기도 뭐한 그 사람이 열폭 쩌는 듯 내세울 게 없으니까 의사가 꼬인다는 되도 않는 말이나 씨부리지 간호조무사 자격증 따서 성실히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다른 간호조무사님들 욕되게 하는 인간 ㅉㅉ..

887 2014-12-29 18:21:33 0

출근하는데 섀도우 터짐ㅎㅎ [새창]

2014/12/29 07:53:11

제목만 보고 왓더... 하고 들어와서 쀀~*÷☆/,"÷@)@÷*';;@*#*"♡♡%₩×₩+/:;(....!!!!!

886 2014-12-29 14:55:18 0

(스압)[BGM] 바둑을 배워보자 1-바둑의 규칙과 기본, 삶과 죽음 [새창]

2014/12/28 12:13:44

어릴 적에 아버지 상대 되어 드린다고 열심히 배워 봤지만 집?이라고 해야 하나.. 1차원적으로 상대 돌을 감싸려고만 했지 바둑의 룰이나 수를 읽는 건 못해서 흥미를 잃고 관뒀는데요(그도 그럴게 산만한 초1이어서..;;) 이해가 잘 되진 않지만 천천히 읽어보이 꽤 재미있어 보이네요ㅎㅎㅎ 단수까지 읽었는데 스크랩하고서 천천히 벟게요 ㅋㅋㅋ

885 2014-12-28 01:03:05 7

준호야...작년에 너 대상탈때... [새창]

2014/12/28 00:59:53

진짜 개그맨

884 2014-12-28 00:24:52 244

슈스케 '신촌을못가'임형우 미성년자와 술자리논란 [새창]

2014/12/27 23:19:41

음악으로 갚지 마세요. 듣기 싫어요;;;;

883 2014-12-28 00:23:39 0

[새창]

깨달음 얻은 것으로 소인배는 아니시고 우쭐했다는 표현보다는 나눔으로써 더불어 사는 것에 대한 따뜻함을 느꼈다 생각하세요. 작성자님만큼 못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이 글을 보니 저도 마음만 앞선 말보다 행동으로 실천할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습니다.

882 2014-12-28 00:04:57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