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리버주의) 우리집 효녀~~ [새창]

너도 토리구나... 우리집 토리도 살림살이 많이 해 먹었단다... 부디 건강하게 자라렴♡

608 2014-07-26 17:00:47 0

노다메 동시간대 경쟁작인 비밀의문 캐스팅완료~ [새창]

캐스팅 보고ㅠ소름 끼치긴 또 첨이네요 이거 봐야지

607 2014-07-26 08:53:26 28

진짜 악마의 편집 없고 실력대로 뽑은 오디션 [새창]

댄싱9 시즌1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좋았던 점이 탈락한 사람들의 탈락 후 이야기, 앞으로의 진로를 보여줘서 인상 깊었습니다. 이윤지양은 정말 아까웠어요. 분명 좋은 댄서로 언젠가 이름을 알릴 것 같아요. 인물이에요.

606 2014-07-26 01:40:34 0

솔직히 현아 자기는 그런 컨셉 안 원하는데 소속사가 시켜서 한다는거 [새창]

아... 제가 신곡은 안 들어 봤어요... 그래도 현아 개인에 대한 제 생각은 뱐함 없습니다.

605 2014-07-26 00:34:36 5

흔한 어린이집 선생님의 일코해제 [새창]

아이고 슨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4 2014-07-26 00:33:27 61

솔직히 현아 자기는 그런 컨셉 안 원하는데 소속사가 시켜서 한다는거 [새창]

나이가 어리니까 속히 말하는 사회의 '보는 눈' 때문인 듯... 현아는 타고 난 것 같아요 여자가 봐도 가끔 부러울 정도로 요염하고 파워풀해요. 확실히 자기 일을 즐기며 하고 있는 친구로 보여요.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직업을 가지고 즐길 수 있다는 게 부러워요 저는. 괜한 자속한 악플로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현아를 포함한 연예계에 종사하는 모든 이들이

603 2014-07-25 23:36:43 4

참된 기독교의 모습 [새창]

전 무교이고 기독교에 좋은 인식도 갖고 있지는 않지만 김정하님을 기억하겠습니다. 목사이기 전에 참 된 인성을 가진 것에 존경을 표합니다.

602 2014-07-25 09:17:46 1

[BGM] 2년 전 오늘, 첫방한 대다수가 망한다 했던 드라마 [새창]

진짜 제 인생드라마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더도 덜도 않는 깔끔함과 달달함과 상쾌함이 있음

601 2014-07-25 01:25:15 0

[익명]나는 당신이랑 결혼한 걸 한시도 후회한 적이 없어. [새창]

나를 평생 사랑해줄 님을 찾으려면 내가 그 사람의 버팀목이 되고 위로가 되고 힘이 되어 주는 사람이 먼저 돼야 한다는 걸 배우고 갑니다

600 2014-07-24 21:02:28 0

출제자가 답정너 [새창]

밑에 댓글 해석 버기 전에 단, 0<x<1 보고 어? 답없는데?라고 정수만 생각한 수포자가 여깄습니다. 모의고사 수학1 최저 점수 8점 이거real

599 2014-07-24 20:47:23 0

[새창]

태어나서 제일 처음은 오연수씨... 사실 저는 기억 안나요 엘레베이터에서 내려서 엄마랑 언니가 오연수지?! 오연수?!? 그랬던 거 빼곤... 그 다음엔 고아라!!! 첨담동에서 잠깐 스쳐 지나가는데 후광이 ㄷㄷㄷ 제 평생 제 입으로 여자보고 예쁘다 소리한 적은 첨인 듯!!! 그 다음은 봉사활동 가서 본 갈갈이 패밀리... 일하는 중이라서인지 재미 있는지 신기한지도 모르고 봤어요;;; 소 핫 때 원더걸스 롯데월드 무대공연 하러 왔을 때 봤는데 소희보다 유빈이 더 눈에 들더라구여 진짜 다리 예쁘고..! 그 때 팬들에게 인사해 준 건 선예와 예은뿐이었어요.. 바이킹 뒤에 소방차 주차된 뒷문으로 나가는 거 바이킹 줄서다 봤네요. 그리고 작년 가을에 본 김남길씨 지방에서 봤는데 촬영 중에 식사하러 오셨는지 롱파카를 입고서 밖에서 담배 피시더라구요... 연예인은 연예인 비율이 따로 있는 듯... 옆에 있던 스텝으로 보였던 일반인과 많이 차이났어요.. 롱파카가 길지 않더라구요 키 훤칠함!!!!! 그리고 가장 기억에 박혔던 건 제가 좋아하는 가수가 인피니트인데 콘서트가서 진짜 1m 두고 본 것...!! 물론 저는 그들 눈 앞에 수많은 사람 중 하나였겠지만 진짜 열심히 손을 흔들며 안녕안녕안녕 인사했거든요 마지막에 지나갈 때 우현이가 눈 맞추고 고개를 끄덕여 줬어요 착각아니고 진짜로ㅠㅠㅠㅠㅠ 여러분 우현이는 실물깡패입니다. 코가 정말 예쁘고 눈에는 별을 박은 것 같아요ㅠ

598 2014-07-23 15:16:12 1

아르마딜로가 곰인형가지고 노는 법 [새창]

담비꺼야!!!! 우와아아아앙!!!!!

597 2014-07-23 14:31:28 0

우리 마고가 거울을 처음 봤을 때.gif [새창]

놀라움에 방황하는 엉딩이를 보라......♡

596 2014-07-22 21:08:13 1

개인적으로 떡 중에 최고로 치는 떡 [새창]

떡순이는 뜨억뜨악히고 웁니다 ㅠㅠㅠㅠ
집에서 저만 떡 좋아해서 저번에 받은 이사떡 냉동실에 놓고 조금씩 애껴서 먹는 중... 꿀딱 보단 시루떡 개떡 같이 씹으면 씹을수록 맛나는 게 좋아요 ㅠ

595 2014-07-22 00:55:06 1

어색한 친구사이 [새창]

퐁당퐁당 돌을 던지자 누나 몰래 돌을 던지자~ 이거 쎄쎘 생각나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