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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2017-01-16 17:51:39 0
반기문 "문재인, 일방적 생각…내가 더 오래 살았는데" [새창]
2017/01/16 16:44:13

753 2017-01-15 22:49:11 0
노벨상 받을정도로 인류에 엄청난 걸 발견했어요. [새창]
2017/01/14 23:22:22
수렴하는 수열의 위치를 무한 번 바꾸면 수렴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올바른 연산이 아니네요. (쑻)
752 2017-01-15 22:38:24 1
영어,일본어 원어민 수준이 아닌 능숙한 정도이신분은 한글패치 사용하세요? [새창]
2017/01/14 13:29:04
되도록이면 원문을 준수하려 하긴 하는데, 솔직히 영어 읽다 보면 독해 속도가 떨어져서 스트레스가 올라갑니다.
751 2017-01-15 16:01:53 1
매년 겨울철되면 한국에 나타나는 독수리.jpg [새창]
2017/01/15 10:40:14
현철중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50 2017-01-15 12:37:04 1
"자동 구성 논리"에 대한 고찰 [새창]
2017/01/15 05:06:07
혹시나 해서 미리 주의드리는데, 집에서만 쓰시고 여기저기 갖고 다니는 랩탑에는 쓰지 마셔요 ~_~
autoconfig 꺼 버리면 처음 접속하는 무선 네트워크에 접속이 힘들어질 수 있습니다.
749 2017-01-15 12:15:16 1
교회 믿으면 술 못먹지 않아요? [새창]
2017/01/15 12:09:16
정확히는 '마시되 취하지 말라'라는 룰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개신교인들은 안 먹는 사람들 꽤 봤어요.
748 2017-01-14 20:59:03 7
졸혼을 생각하는 40대 남징어.... [새창]
2017/01/14 10:14:20
어.....경험상 보통 자잘한 걸 신경써서 고친다면 뭔가 다른 부분 회로가 꺼지더라고요. 저런 거 못 고치는 사람은 평생 못 고쳐요.
한번 자기 자신이 망가지는 거 감수하고 고치는 시도를 해 보시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그리고 무엇이 망가지는지를 어필하시는 게 좋겠죠.
자신에게도 타인에게도, 대가 없는 행동거지의 수정은 없었어요.
747 2017-01-14 19:47:03 73
진격의 치킨 [새창]
2017/01/13 22:44:27
저렇게 고봉밥 먹던 문화가 '단백질 부족'에서 비롯되었다는 이야기가 있죠. 저도 고기 많이 먹는 편인데, 한 2주 정도 단백질 죄다 끊어 버리니 밥 많이 먹어도 식욕이 이상하게 안 채워집디다. 두부라도 먹으면 나은데......
746 2017-01-11 14:35:59 0
메모리 업그레이드 기념샷 [새창]
2017/01/11 08:14:47
동영상 렌더링 속도가 궁금해지네요 ㄷㄷㄷㄷ
745 2017-01-11 14:23:58 0
메모리 업그레이드 기념샷 [새창]
2017/01/11 08:14:47
헐......E7
메인프레임급 서버에도 윈도우를 깔아쓰나요......?
744 2017-01-11 12:14:54 2
메모리 업그레이드 기념샷 [새창]
2017/01/11 08:14:47
E5-2699A V4 두 개에 메모리가 224G 인데 윈도우라고요? ㄷㄷㄷㄷㄷㄷ
저런 물건은 보통 RHEL이나 CentOS 깔아놓고 슈퍼컴퓨터로 사용하는데...... 뭘 하는 물건인지 감이 안 오네요.
743 2017-01-05 15:21:48 0
기자윤리랍시고 누가 개소리한게 진짠줄 아는사람이 이렇게 많아.. [새창]
2017/01/05 03:07:41
누가 보면 보도윤리가 시민윤리 위에 있는 건줄 알겠더라고요 ㅉㅉㅉ
742 2017-01-02 05:40:26 64
남편의 가출 [새창]
2016/12/31 03:09:03
덧붙이자면, 두 분 사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을지는 두 분 말고 모르겠지만
남편분이 저 정도까지 하신다면 이미 그 분 내면은 정신과 상담을 받아야 할 상황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간혹 저래서 사람 피를 말려요'라고 할 상황이 아니에요- 문 닫아놓고 하루에도 한두시간씩 하염 없이 눈물 흘리고 계실지도.

글 쓰신 분께는 미안하지만, 전 남편분이 더 걱정됩니다. 짐까지 싸서 직장으로 가 버릴 정도면 더더욱.
남편 분이 자기 화를 자기 말로 풀어낼 수 없는 사람이라면 상담치료가 더 많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가슴 속의 불을 혼자 꺼내지 못한다면, 누군가 꺼내 주는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741 2017-01-02 05:30:00 67
남편의 가출 [새창]
2016/12/31 03:09:03
댓글 읽다가 거들어 봅니다.
남편분이 항상 참으면서 이성적인 해답을 이끌어 내려 노력하는 성격이거나
그냥 말주변이 없는 성격이라 결국은 참고 인내하는 타입인데
그 인내심에 한계가 온 것 아닐까 싶습니다.

이런 류의 사람들이 그 동안 감정의 분노를 최대한 인내하고 접근하기 때문에 차분하게 보셨을 수도 있는데
무거운 짐이 걸린 막대기는 부러지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한 번 부러진 막대기는 돌아오지 않아요.
전혀 연락도 없다는 이야기를 보니 상당히 확신이 듭니다.
아마 남편분의 속에서는 하루에도 수십 번씩 토해내지 못한 천불이, 감정 쓰레기들이 끓을 겁니다.
그걸 어떻게든 억누르고 억누르면서 모든 감정을 지운 채로 재산분할하자고 말을 꺼낸 거겠지요.

남편분이 절대 대화를 안 하려는 것은, 당신에게 정신줄 놓고 쌍욕하고 싶지 않다는 마지막 남은 굳은 의지에요.
자기 자신의 이성이 더 박살나기 전에, 사람 쳐서 상해죄로 감옥 가기 전에 자기 자신을 보호하려는 몸부림입니다.
말을 못 한다 하여 화를 못 내는 것이 결코 아닙니다.
740 2016-12-31 23:49:46 0
집회마치고 집으로 내려가고 있습니다 [새창]
2016/12/31 23:32:51
멀리서 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더 이상 집회가 필요없는 날이 빨리 오기를 바랍니다.
-또 다른 아무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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