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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13 04:3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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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에 웃었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을 장르 차별을 하는 무지몽매한 게이머로 만들고 싶으신 것 같아보이네요.
다른 사람들에게 저런 부류의 게임이 존중받아야 된다고 생각하는 만큼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존중받아야된다는 것을 왜 모르시는지...
재미가 없어서 평점사이트에 낮은 평점을 매겼더니
왜 평점을 낮게주냐고 평점을 준 사람에게 따지는 판이네요.
이전 같은 내용의 글에는 댓글을 좋게 써드렸지만
이렇게 연글로 쓰시니 좋은 댓글을 달기가 어렵군요.
물론 작성자님의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다른 사람의 가치관을 해하지 않는 선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