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들(가족 여친 남친)앞에서 멘탈 찢기는 프로.jpg [새창]

저거 봤을때 상금 1억이 정말 적다고 느껴졌었음

9130 2015-12-22 13:17:31 4

[익명]차일거알고도 고백하시는분 있나요 [새창]

가능성이 없는데 질찔 끄는것 같을 때 거절 당하고 깔끔하게 정리하기도 합니다

9129 2015-12-21 21:56:13 0

이거 썸일까요.. [새창]

썸인지 아닌지 그 날 확인해보시면 되겠네요
부럽습니다 ㅋㅋㅋ

9128 2015-12-21 21:53:55 0

[새창]

고백에 대해서 둘만 아는 얘기라면 신경쓰지 말고 다니셔도 됩니다 나중에 일하다가 마주쳐도 그냥 웃어넘기고 그러세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안볼 사이도 아니고 업무 때문에 마주치는데 서로가 어색해 하는 것보다는 그냥 웃으면서 인사하고 자기 할 일만 해주면 됩니다
주변에서 둘의 관계를 아는 사람 있어도 창피해 할 일은 없습니다

9127 2015-12-21 18:01:58 17

기억상실증환자가 구구단을 외우면? [새창]

ㄱ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26 2015-12-21 17:41:06 11

아파트 방음 수준 [새창]

원룸도 아니고 아파트???

9125 2015-12-21 15:31:07 1

새로운 닉넴을 득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그거 머라고 하죠? 혼자서 둘로 갈라져서 계속 개체수 늘어나는거? ㅋㅋㅋ 자가번식?? ㅋㅋㅋ

9124 2015-12-21 15:27:40 1

[새창]

맞아요 ㅋㅋㅋ 괜히 내 옆자리가 불려나가면 같이 긴장함ㅋㅋ

9123 2015-12-21 13:51:22 1

[익명]여성분들 남자가 전문대졸이면 어떤가요? [새창]

학벌보다는 교양의 문제

9122 2015-12-21 13:50:19 0

[새창]

담에 선물 받을 일 있으면 정확하게 난 이게 갖고 싶다고 얘기해보세요 가격 좀 있는 걸로
상대방이 선물 해주는지 안해주는지 보고 선물 해주더라도 어떻게 해주는지 살펴보면 얼추 답 나올거 같은데요

9121 2015-12-21 12:19:18 1

[새창]

동거 5년을 무슨 생각으로 하셨는지가 궁금한데요

9120 2015-12-21 12:13:55 0

펌)미국 노숙자의 협박 [새창]

아하 그래서...

9119 2015-12-21 12:12:31 0

남성용 먹는 피임약 [새창]

모르핀 같은걸 먹나? ㄷㄷ

9118 2015-12-21 12:07:43 0

미국 영화관에서 핸드폰을 살짝 만져봤습니다 [새창]

지적하다가 시비 붙으면 쌍방이라...

9117 2015-12-21 11:31:22 1

[새창]

친구분이 일을 하기 싫은가 봄.
일 하기 싫은데 남자가 애 낳기 전에 안정될 때까지 돈 모은다는 말에 동의 해줘버리니까
어쨌든 다니기 싫은 직장 계속 다니라고 하는거니 거기에 기분 상하신거 같음
친구분이 원하는 대답은 '그렇게 싫으면 일 그만둬' 인거 같은데